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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라야지 저런 부류는 대화가 안됨
나쁜 사장 많다고 하지만 사실 절대적인 수는 노답 알바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저사람은 알바생으로 쓰면 안될꺼같은데 알바는 수많은 귀찮음중 하나지만 손님은 단 한번의 서비스를 개판으로받은거잖아
접객 알바인데 저런 태도면 걍 짤라야지
저거 냅두면 가게 평판 다 말아먹음
안먹어봤으면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다가 베스트 그 밖의 대처법으로는 OO가 잘나간다고 얘기하기가 있다. 그냥 일하는애가 엉망진창임
저건 자르면 됨 이유까지 말하며 교육했고, 방법까지 제시했는데도 따르기 힘들다고 하면 해고밖에 없지
나쁜 사장 많다고 하지만 사실 절대적인 수는 노답 알바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
사장 총원보다 알바 총원이 더 많으니까...
짤라야지 저런 부류는 대화가 안됨
저런애들은 짤라도 피곤함 이것저것 트집잡아서 신고하고 난리나 어휴 ...
ㅇㅇ. 1. 내 맘에 안 듦. 2. 쟤가 잘 못 했음.(걍 자기 합리화) 3. 쟤가 잘 못 했으니 난 맘대로 ㅈㄹ해도 됨. 4. 3번에서 한 행동에 대해서 물으면 쟤가 먼저 잘 못함. 이라고만 함. 이 논리라서 말이 안 통함.
그리고 저 논리로 다른 곳 가서 진상짓 함
실수로 쓰다맘.. 진짜 저 알바생이 내로남불일 확률이 높다는거임
저사람은 알바생으로 쓰면 안될꺼같은데 알바는 수많은 귀찮음중 하나지만 손님은 단 한번의 서비스를 개판으로받은거잖아
안먹어봤으면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다가 베스트 그 밖의 대처법으로는 OO가 잘나간다고 얘기하기가 있다. 그냥 일하는애가 엉망진창임
접객 알바인데 저런 태도면 걍 짤라야지
주인의식까진 아니더라도 면대면으로 대면중인 사람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는건데 말이지...
저런애들은 어떻게 알바구했데..
저거 냅두면 가게 평판 다 말아먹음
ㅇㅇ 저 가게 싸가지 없다고 말 나오지 손님은 그 사람이 알바인지 사장인지는 중요하지 않거든
인터넷 사이다썰에 길들여지고 사람과의 대화를 잃어가는 세대의 슬픈 이야기가 아닐까 함
상대편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안되는 타입임 서비스직 쪽에 안맞는 사람이지 피차힘들어지니 다른일 구하는게 모두에게 좋음
천 번 양보해서 맛있냐고 물어보는게 진상짓이라 쳐도 저렇게 대응하는건 ㅄ짓 밖에 안되는데
그리고 저런 애가 본인이 손님이면 진상짓 안하겠나. 저정도면 서비스직이 안맞는게 아니라 뭔 일을 해도 조직에 트러블메이커 밖에 안됨
저건 자르면 됨 이유까지 말하며 교육했고, 방법까지 제시했는데도 따르기 힘들다고 하면 해고밖에 없지
잘못하고 있는게 맞지 당장 새 사람 구하고 자를 생각을 해야되는데 왜 저걸 자기가 잘못된거냐고 물어보고있음
자기 가게 메뉴가 맛있냐고 물어본거는 추천메뉴 물어보는거랑 비슷한건데 그걸 진상질문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그냥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받고싶다 그거 아닌가 ㄷㄷㄷ
알바 오래버텼네 아니면 그만 둘 타이밍 보고 있었다던가
요식업에서 저런 질문은 기본 아닌가? 생각이없구먼
모르면 모른다고 한마디는 안 어렵잖음... 여러번이면 몰라도
나도 저런 알바 본 적 있는데, 심지어 삼성 as 센터에서도 봤는데 상당히 보편적인 현상이 되어버렸네
진상의 뜻을 그냥 날 귀찮게 구는 거로 이해한거 같은데 저건 알바가.... 흠 요즘은 그냥 저런게 디폴트인가?
그건 아니고. 저런 애가 표준이면 그날이 서비스업의 종말이지;;
기초적 대응조차 못하는놈이면 짤라야지
난 저러면 잘은 모르겠는데 잘 팔린다함
저런 알바가 실제로도 있다고? 사회생활 어뜨케 하는거지;;;
짤라야지...알바때문에 손님 다 떨어진다
미친새낀가
알바 잘라. 정직원도 아니고 서비스직 영 안맞는거 같은데
골때리네 진짜 ㅋㅋㅋㅋ
알바가 ㅁㅊㄴ이네 저거
바뀌지 않는 이상 사회생활 제법 힘들겠는데..
자기가 하는일이 서비스직이라는걸 모르는것 같다...
짜르던가 카운터 절대 안 맡기고 개빡센 잡일로 옮기던가 해야함. 저건 지능적 문제라 개선 안됨
맛을 몰라도 그거 요새 매출 잘나와요, 그거 잘 팔리진 않아요 라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말한다던가, 비슷한거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라던가 방법은 무궁무진한데 걍 "(내 기준에서)니가 진상짓 한거니 내가 너한테 무례하게 굴어도 너는 무조건 용인해라" 라는건 너무 자기주관적인 행동 아닌가
이건 알바 이전에 기본적인 예의 문제 아닌가
짤라 저런 놈은 접객말고 다른거 해야됨 상호 피곤하기만 함
이건 내가 일할 때 경험임 담배 안피는 새끼라 자기가 찾는 담배가 없으니까 맛있는게 뭐냐고 묻길래 저는 담배 안피는 새끼라 추천을 못하는데용! 하고 놀라는 척하고 대답함 담배찾던 할배 빵터져서 빵 사갔음
같이 줄 선 손님도 아니고 직원이 저러면 안되지 ㅋㅋㅋ
같은 상황에서 죄송합니다 제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하면 손님들도 이해하고 그냥 다른거 시키던데 알바가 너무 꼬인거
이건 뭔....
저정도면 손님이 부처인데?
처음간가게 추천해주세요 잘묻는데 난 진상이였구나 보통 전못먹어봤는데 요즘 잘나가요하던데 그런식으로하면되지않나;;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몰라 딴게 진상이아니고 저 알바가 진짜진상이네
알바가 진상이네 나한테 저 지랄했으면 진짜 진상짓이 뭔지 보여줬을건데
이거 바로 안짜르면 가게 순식간에 나쁜 소문 퍼진다
???? 처세술이 모자른건가
저건 그냥 지능이 낮은거임... 짤라야지
상품 판매자한테 판매하는 물건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는건 굉장히 일반적인 질문인데... 그냥 모르겠어요 라고 불친절하게 대응해도 사실 큰 문제는 안됨. 근데 다음사람은 좀 신박하다. 저 대응은 장사할 생각이 없는 사람 머릿속에서 나올수 있는거라... 자신이 물건을 열심히 팔아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없다는 이야기라, 해고 외엔 답이 없음.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다른 손님들이 많이 사가시고 평가가 좋습니다 라는게 내가 생각한 최선의 답변인 것 같은데 서비스 응대라는 것도 순간적으로 기지 발휘해서 대답해야 하는 순간이 많으니까..
서비스업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데 지도 다른 가게 들어가서 똑같은 취급 당하면 무슨 표정 지을지 궁금하네
아마 그 진상알바(?)는 "먹어 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다" 이렇게 말하면 "여기서 일하는 알바가 그것도 몰라요? 와 월급루팡이네" 이 얘기 들을까봐, 방어적 성격으로 상대를 진상손님이라 판단했을지도
걍 아메리카노가 제일 맛있어요 하면 지도 쉬워서 좋고 손님도 대답 들어서 좋지 않은가
서비스업에 있어선 안될사람이네
도대체 뭘 어떻게 자라야 저런 골 때리는 성격이 나오냨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이해못하는 걸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접객하는 서비스업에 어울릴만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아닌 거 같네
그냥 저런 성격은 옛날부터 많았음. 그냥 인터넷이 발달하니 눈에 잘 띠는 듯.
진상이 오는것도 문제지만 저렇게 멀쩡한 손님을 진상으로 몰아가는 쓰레기알바생들도 문제네요
지가 진상알바인건 생각 안함
꼭 먹어봐야 아나..? 그냥 "이게 제일 잘나가는 메뉴입니다" 하면 되지.. 알바가 되게 융통성 없는 사람인듯 근데 손님이 저거 물어보는것도 조금은 이해가 안되긴 하져. 아니 그럼 자기네 가게에서 파는 메뉸데 "사실 쥰내 맛없어요" 이런 대답을 생각하고 물어보는건가.. 당연히 다 맛있다고 하지 ㅋ
진짜 가정교육 못받앗다 는 소리가 찰떡이네
"저는" xx좋아하는데요 잘 나가는 건 yy에요 이게 적당하지 않나;; 진상은 자기가 진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