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타고 블라디보스톡에서 유럽 까지 횡단하는 기사. 자동차 잡지 카라이프에서 4회에 걸쳐 연재한 기사 중 1편.
한국인지 블라디보스톡인지 출발 당시. 자동차 잡지 기자 답게 가시광선 투과율 5%로 추측되는 짙은 썬팅이 둘러져 있음.
발칸반도 어디 쯤 되는 듯.
전면과 1열 썬팅이 사라졌음.
리투아니아 어딘가...
역시 전면과 1열 썬팅이 없음.
우리나라나 동남아 쪽 말곤 자동차 유리에 짙은 썬팅을 하는 나라가 별로 없음. 실제로 우리나라에도 전면과 1열은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으로 규제하고 있지만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임. 일부 국가에서는 운전자를 식별하는 게 범죄.테러 방지에 중요한 수단으로 보기도 함.
미국에 친척만나러 갔을때 이야기 들음 경찰이 도로에서 선팅 짙은 차들 잡아다 티켓 끊는다고
마즘 이민한지 얼마 안된 한인들 특히 많이 걸림ㅋㅋ
저 개같은 썬팅이 야간 눈뽕의 주범임 지가 안보이니까 온데 빔 쏘고 다님 잡넘들
해외에서 짙은 선팅은 질 안좋은 사람이 탄 차량이라는 인식이 강하지
낮에는 그냥 선글라스 같은 느낌이라 보임 밤에는 시골길이면 ㄹㅇ 안보임
저러고 선글라스까지 안에서 쓰고 못봤다그러는 인간들있음 환장
....운전하는데 안전벨트를 안해?
미국에 친척만나러 갔을때 이야기 들음 경찰이 도로에서 선팅 짙은 차들 잡아다 티켓 끊는다고
게이게이야..
마즘 이민한지 얼마 안된 한인들 특히 많이 걸림ㅋㅋ
저렇게 짙게 썬팅하면 밖이 보이긴 보이냐ㄷㄷㄷ 운전하는데 너무 위험해ㄷㄷㄷ
더러운펭귄인형
낮에는 그냥 선글라스 같은 느낌이라 보임 밤에는 시골길이면 ㄹㅇ 안보임
그니까 밤에 너무 위험하자너
더러운펭귄인형
저러고 선글라스까지 안에서 쓰고 못봤다그러는 인간들있음 환장
상항등키고 환해서 잘보인다고 하는 놈들이 생기지 ㅋㅋㅋ
근데 그 차로 시골 안간다는 보장이 없잖음. 안전벨트처럼 언제나 지켜야 하는 것처럼 시골에 밤에 가도 볼 수 있어야 정상이지;;;
ㄹㅇ 그래놓고 안전벨트 같은거 단속해서 오히려 불법썬팅충이 더 이득보게 만들더라 ㅋㅋㅋ 위반자가 하도 많으면 30% 정도로 변경해서 단속하다가 50% 70% 식으로 원상복구 해야지 그냥 많다고 놔두니까 5%같은 새끼들도 돌아다님 ㅋㅋㅋ
오사마 빈 라덴
....운전하는데 안전벨트를 안해?
그러게 썬팅하고 안하는 애들 있더라? 일부 화물차 유투버들도 그러고 댕기더라고
해외에서 짙은 선팅은 질 안좋은 사람이 탄 차량이라는 인식이 강하지
거의 신원 숨겨야하는 범죄자나 수배자 인식. ㅋㅋ
우리도 원래는 불법이지 않았음?
ㅇㅇ 에지간한 유게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불법이었음
단속을 안 하면 강제력과 실효성이 없으니까.
개판이네
단속해서 과태료는 해당 지자체 수입으로 잡으라고 하면 열심히 잡으려나.
웃긴게 단속에 필요한 장비가 없어서 손 놓게 되었다고 본 것 같어.
사실 우리나라도 자동차 검사할 때 잡으면 단속장비 많이 들일 필요도 없고 충분히 가능하지.. 검사소 가면 매연측정장비에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측정 장비 까지 있으니 광선 투과율 장비 하나 더 들인다고 크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이미 거의 모든 차량이 불법인 상태라 손 쓸 시기를 놓쳐 버린 거지
걍 해야지 손쓸시기 놓쳤다는건 변명같아 보임 사람들도 안잡으니까 그러려니 하다가 막우몬 당연한거라고 반발하는거니..
응. 맞어.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고 나도 생각해...
열차단 틴팅은 해도 되지 ??
ㅇㅇ 열차단 필름에 열차단율 이외에 농도 선택이 있는데, 전면 투과율 100%, 후면 50~70% (후면은 전면 합산 투과율에 맞춤, 후방 차량이 선행 차량의 유리를 통해서 선행 차량 앞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 정도), 측면 40% 이상이면 문제 없음.
아이슬란드 갔을때 왜 썬팅을 안해놓나했는데 진하게 하면 규제 대상이라더라
투과율 70 이상이 제한인데 기본 유리 투과율이 90인가 그래서 실질적으로 법적으론 80프로짜리 만 틴팅할수 있는 그런상태임.
ㅇㅇ 맞음 솔라글라스 옵션이 맞춰나오는 거고
나는 진짜 안 보여서 1열 앞유리 뜯어냄 눈 부시면 그냥 선그라스 끼고 떼고 나니까 근 3년간 자잘하게 아찔한 사고 거의 0%로 줄어듦
저 개같은 썬팅이 야간 눈뽕의 주범임 지가 안보이니까 온데 빔 쏘고 다님 잡넘들
레알 상놈들
사실 그건 그냥 상향등킨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있는거임,,,,얼마전에도 앞에서 눈뽕하길레 하이빔 깜빡좀 했더니 끄더라,,,,
그것도 있는데 현대기아차는 라이트 높이 조절 기능을 항상 높게 해두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이빔이 아니어도 눈뽕당하기도 함;;
테러 같은거 땜시 그런가
그럼 차 탈때마다 눈뿅 오지겠는데
그래서 에지간한 차량은 선글라스칸 순정으로 있더라
1톤트럭도 달려있길래 일할땐 안경 넣어뒀다가 운전할때만 잠깐씩 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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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7
썬팅 유무하고 상관 없이 차 보이면 다털음 미국이나 남미는 그냥 바퀴 떼어가는게 기본옵션이야
미국에서도 선팅 짙으면 바로바로 잡아서 티켓 먹임 ㅋㅋ
딴데는 햇빛을 되게 좋아하나봄 백인들은 햇빛보면 행복해지는 호르몬 나온다고 했나ㅡ
썬팅 법대로만해도 야간 사고 절반이상 줄일 수 있을듯
한국도 단속 좀 제발....
밤에 뒤에서 라이트 쑤셔넣는 새끼들떔에 나도 짙은거 해야하나 고민중임. 뒤에서 쫄래쫄래 따라오면서 쑤시는 새끼들을 너무 자주 만나는거 같애.
내차도 앞유리는 썬팅 안되어있고, 솔라글래스 여도 운전하다보면 종아리쪽이 뜨겁긴하더라.. 근데도 비오는날 밤 차선 잘안보임 ㅡㅡ
비오는 밤에 차선안보이는건 사살 썬팅문제라기보단 차선이 개판이라서 그런거임(유리가루 안썩어서)
우리나라 기준이 그 차사면 일반적으로 해주는 그게 기준인가? 나는 차 살 때 알아서 해줘서 얼마인지도 모름 ㅋㅋ
아님 국룰이 30 15인데 법규가 70 40임 합법하려면 따로 알아보는 거 아닌이상 앞유리는 그냥 안해야됨
2열하고 뒤는 법규 없으니까 그냥 쿠폰썬팅 하면 그게 합법이긴 함
틴팅 밝기 문제 법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두번째 사진같은 동내를 저정도 틴팅하면 밤에 아무것도 안보일거같네(가로등이 없어서)
백번 양보해서 시커멓게 하는건 개인 선택이라고 쳐. 하지만 그럴거면 밤에 안보인다고 하이빔 켜지나 말던가. 뒤로 가서 똑같이 쏴줄까 생각이 드는게 한두번이 아님, 시불것들.
내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차량의 전면 유리의 경우 사양에 "자외선 차단 유리" 라고 되어 있을 경우 기본 가시광선 투과율은 70%~80%다. 여기에는 틴팅 보단 열차단 필름을 가시광선 투과율 100%로 해서 열차단 효과만 챙겨야 하는게 맞는데, 보통 투과율 50~80% 짜리로 틴팅을 같이하더라. 게다가 100% 투과율 필름을 갖추지 않은 샵이 수두룩 하고, 전후면 50~70% 측면 35%를 추천하지... 후면 유리에도 전면과 비슷하게 틴팅을 하면, 뒷 차가 앞 차 전후면 유리를 통해서 그 앞 상황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야간에 틴팅 짙게 해두고 안보인다고 상향등 켜고 다니는 차량 너무 많아... 덤으로 다크나이트도......ㅎㅎ
그냥 쉽게 총기범죄 생각하면됨 경찰이 차량을 잡아 딱지를 끊던 검문을하려고할때 운전자가 총기를 꺼내는지 차밖에서 파악하려면 틴팅은 문제될수밖에 없음 우리나라는 그런문제가 없으니 그나마 안잡는것뿐이고 북미 유럽은 빡쎄게 잡는거고
나도 차 뽑고 전면 35가 국룰이라길래 했다가 너무 어두워서 뜯고, 50짜리 셀프로 해서 쓰다가, 작년에 동네에 유치원차 틴팅하는 가게가서 80짜리 통학차량용 필름으로 새로 함. 열차단도 그럭저럭 괜찮고 밝아서 너무너무 밤운전이 편해짐
저걸 얼마나 안잡는지 법은 70인데 선팅필름 30이 기본이고 50을 재고 있는곳 찾아가서 해야하는게 현실임
일본만 해도 앞 유리창은 물론 1열 창문까지도 썬팅하면 불법임 심지어 2년마다 차검때 썬팅 검사하기 때문에 불법 썬팅이고 뭐고 할 수가 없음.. 야쿠자 차량도 그래서 뒷자석 유리만 썬팅 되어있음...
차 바꿀때 새 차에 썬팅 해줬어서 타고는 있는데 야간운전 포기함 사이드미러를 봐도 가로등 벗어나면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