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찔렀는지 궁금한 군대 고추장 사건
뭐 유통기한 지난거 가져가서 먹겠다는건 별 문제 아닌듯 오히려 쓰레기를 줄여줬으니
저걸 누군가 찔러서 알려졌다는건데 진짜 무섭다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의가 느껴진다
사실상 편의점주가 그만두는 점원 폐기물품 가지고 고소한거나 마찬가지 레벨이네 국방부 = 악덕 편의점주 ㅋㅋㅋㅋㅋㅋㅋ
견책 있으면 승진제한 걸림 -> 취소해달라 소송 걸면 괘씸해서 승진 안시켜줌 뭘 골라도 패배하는 각
뭐 분명 저 사람한테 까인 누군가가 (긴빠이했건 뭐했건) 건수 잡아서 고발한거겠지 ㅋㅋㅋ
반찬가게 혹은 마트에서 반찬가게를 해 본 결과.. 일하는 사람이 자기가 먹고 싶은 반찬류를 안 보이게 해 놓고 업무 끝날 때 폐기 혹은 1/3값 지불하고 가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음..
위쪽 티오 없어서 진급적체가 엄청나다고 함 근데 연평도 포격 건같은 사건 없는 한 다 우선순위가 비슷비슷해 누구 하나라도 끌어내려야 자기가 올라가기 수월하니까 서로 기회만 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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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티오 없어서 진급적체가 엄청나다고 함 근데 연평도 포격 건같은 사건 없는 한 다 우선순위가 비슷비슷해 누구 하나라도 끌어내려야 자기가 올라가기 수월하니까 서로 기회만 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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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으면 저런거로도 징계먹는다고 개인으로서든 단체로서든 주의가 되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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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혹은 마트에서 반찬가게를 해 본 결과.. 일하는 사람이 자기가 먹고 싶은 반찬류를 안 보이게 해 놓고 업무 끝날 때 폐기 혹은 1/3값 지불하고 가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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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유통기한 직전까지 꿍쳐두는 간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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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나하나 용인 해주다 피해가 커지면 규정이 강화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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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게 경징계에서도 제일 낮은 수위인 견책임. 근데 공무원사회자체가 승진적체가 겁나 심하다보니 견책같은 흠결도 승진엔 겁나 영향을 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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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니 더 억울할듯. 다른걸로 횡령하는 천지인데 6000원에 진급 누락이라니 억울하지 ㅋ
뭐 유통기한 지난거 가져가서 먹겠다는건 별 문제 아닌듯 오히려 쓰레기를 줄여줬으니
그 와중에 벌금 6천원은 웃기려고 한건가
그래도 절도라 훔처가면 불이익이 있다는걸 인지 시키기 위한 장치인것 같아보입니다.
그냥 형식상 만들어놓은거 같기도하고
견책 있으면 승진제한 걸림 -> 취소해달라 소송 걸면 괘씸해서 승진 안시켜줌 뭘 골라도 패배하는 각
사실상 편의점주가 그만두는 점원 폐기물품 가지고 고소한거나 마찬가지 레벨이네 국방부 = 악덕 편의점주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저렇게 빨리 끝나는게 더 나음 유야무야넘어갔다가 나중에 고위직 되었을때 까발려지는게 더 치명적일수있으니
저걸 누군가 찔러서 알려졌다는건데 진짜 무섭다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의가 느껴진다
뭐 분명 저 사람한테 까인 누군가가 (긴빠이했건 뭐했건) 건수 잡아서 고발한거겠지 ㅋㅋㅋ
사실 그거보단 같은 진급 대상자 의심해야됨 해병대면 대령이 별다는거 같은 느낌이라 ㅋㅋㅋ
유통기한지났다고 가져가게하면 일부러 짱박아놓고 유통기한지나면 가져가려는경우도 생길수있어서 금지하는게 맞긴한데...
뭐... 규정위반이긴 하지만 온갖 이상한 영외자들을 봐서 그런지 완전 나쁜 사람 같지는 않다.
문제는 징계가 지워졌다고 진짜 지워진건 아니라는거지. 위에서는 저색기 견책 받아놓고 그걸 또 재판까지해? 괘씸죄 추가됐을껄
괜찮음 승소하면 꼰지른 놈도 같이 진급 막히니까 ㅋㅋㅋ 저건 자기 진급하려고 소송건게 아니라 찌른 놈 너도 같이 죽자고 거는 거임 보통 ㅋㅋㅋ
??? : 생계형으로 용인될 수준이 아니구만 수십억을 해먹어야지. 6천원은 범죄아니냐?
회사에서 버리는 쓰레기도 회사 재산이니 가져갈 생각 말고 얌전히 폐기 처분하는게 좋다.
사실 저거 진짜 문제는 "고추장이 썩을 때 까지 방치되어 있다니 배급 똑바로 안하냐?" 일 확률이 높음.
그건 근데 보급관이랑 급양관 그리고 윗선 보급부대 문제지 대대장은 저런게 있다는거도 한번 창고 털어야안다고 ㅋㅋ
이거 맞지. 보급으로 나온 라면이랑 건빵도 다 썩혀서 버리는데
약간 가불기 걸린거. 창고 몇번 털었는데 고추장 썩는걸 모르냐 VS 창고를 얼마나 안털어서 고추장 썩는걸 모르냐
병장때, 행보관이 육개장라면 유통기한 지난거 버리라고 시켜서, 후임이랑 같이 버리고 있었는데, 후임이 "이거 너무 아깝습니다. 라면은 소비기한이 6개월까지라는데, 이거 한달도 한지났습니다. 저희가 먹읍시다" 라고 하길레, 나도 "어? 개이득인데?" 하고 몇개 빼돌려서 먹음. 그리고 둘 다 폭풍설사 크리뜸
계속 불출 안하고 박아뒀다 유통기한 지난거 빼먹는놈 생기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