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기사
별다른 영지 소유 않고 병장기 무장한 엘리트 "도적"이라 보면됨
영지 있는 기사도 전비 메꾸기 ↗같은데 이런 놈들이 어떻게 존재했냐면
길막고
"승부"벌여서
귀족들 털어서 돈과 장비 뺏음
이렇게 돈 벌어서 영주된 케이스도 존재함
대표적인 케이스가 무쇠손 괴츠
얜 진짜 외팔이 주제에 강철 의수달고 강도질로 돈벌다가
개처맞고 말년에 깨갱한 후
성 사서 영주질 하다가 죽음
도적기사
별다른 영지 소유 않고 병장기 무장한 엘리트 "도적"이라 보면됨
영지 있는 기사도 전비 메꾸기 ↗같은데 이런 놈들이 어떻게 존재했냐면
길막고
"승부"벌여서
귀족들 털어서 돈과 장비 뺏음
이렇게 돈 벌어서 영주된 케이스도 존재함
대표적인 케이스가 무쇠손 괴츠
얜 진짜 외팔이 주제에 강철 의수달고 강도질로 돈벌다가
개처맞고 말년에 깨갱한 후
성 사서 영주질 하다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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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아님 근데 이름이나 강철의수 썼다는 점 때문에 원작자도 놀랐다고
몰락귀족인 케이스도 있고 진짜 전장서 주운 ss급 폐품으로 기사 자칭한 케이스도 있고 별별거 다있음
현실고증이었군
좀 유명한 양반임. 쥘 수 있는 의수를 주문제작해서 이걸로 카드도 치고 전쟁도했다캄. 실물과 설계도면까지 존재함
왜 기사도가 강조되는가?)건달이나 아쿠자가 의리! 협객! 이런거 강조하는거랑 비슷함.
심지어는 풀숲에 숨어있다 튀어나와서 기습하는 기사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 부쉬가렌은 고증이었따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구만 ㅋㅋㅋ
엥 외팔이? 괴츠? ….? 베르세르크…?
모티브는 아님 근데 이름이나 강철의수 썼다는 점 때문에 원작자도 놀랐다고
그정도면 어디서 우연히 한번 흘려들은게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가능성이 없진 않지
괴츠 폰 베를리힝엔 진짜 지금 봐도 놀랄 정도로 정교한 무쇠 의수를 착용해서 평생을 전장에서 살았던 전쟁광임 근데 안 죽고 천수를 누리다 침대에서 조용히 죽음
존나 쎘나보네. 살아남은 노인이라니
말년에 도적질 너무해서 처맞고 목숨구걸해서 영주된거ㅋㅋ
도적질하다 처맞았으면 재산도 뺏겼을거같은데 영주가 되었네ㅋㅋㄲ
적당히 돈주고 더이상 삥안뜯겠다고 서약한후 남은 돈으로 성 산거 ㅋㅋ
아무래도 이게 신빙성있어.... 어디 술자리에서 들었다던가 뭐 그런거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구만 ㅋㅋㅋ
몰락귀족인 케이스도 있고 진짜 전장서 주운 ss급 폐품으로 기사 자칭한 케이스도 있고 별별거 다있음
현실고증이었군
여포가 삥을 뜯기다니..
실제로 여포가 싸움은 잘 해도 멘탈이 약해서 가능할 듯ㅋㅋㅋ
기사인데 돈은 없고 귀족이라 막노동이나 농사지을순 없고 그래서 저렇게 사는건가
심지어 수입도 좋음.
이런거 재밌고 좋아 더해줘
가끔 병장기 같은거 생각나면 끄적임 근데 보통 버튜버 글이 더 많을거임
심지어는 풀숲에 숨어있다 튀어나와서 기습하는 기사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 부쉬가렌은 고증이었따
헷지나이트 놈들은 그냥 떠그일뿐
왜 기사도가 강조되는가?)건달이나 아쿠자가 의리! 협객! 이런거 강조하는거랑 비슷함.
좀 유명한 양반임. 쥘 수 있는 의수를 주문제작해서 이걸로 카드도 치고 전쟁도했다캄. 실물과 설계도면까지 존재함
킹덤 컴 딜리버전스에도 강도귀족 나오지
기사도가 생겨난 이유 = 저런놈들이 꺵판쳐서
킹덤컴 할때도 길가다가 허구한날 길에서서 함 뜨쉴? 하는 기사들 일단 거절하고 뒤에서 목조르기로 파밍 많이했는데...
원랜 기사거나 영주였던 귀족이었는데, 전쟁이나 정치 싸움에 져서 자기 영지 잃어버리면 그대로 도적으로 전직한 케이스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