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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썰에 이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던데...
마늘냄샌가
킹직히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그렇고 나라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긴 함
아마 마늘채취 냄새일껄 한국 눌러사는 사람들은 못느끼는데 외국인들 한국오면 진짜 모든곳에서 마늘냄새 난다고 하고 한국사람이 놀러간 외국인 집에서도 난다고 함.
"...마늘냄새 아니에요?" "그건 좀 너무 차별적인 말이잖아요." "아니."
마늘냄새가 아니었군
음식냄새아니라자나
마늘냄새가 아니었군
마늘냄새가 아니라면 좀 자존심 상할지도
마늘냄샌가
미오파사육사개척자🎣🌲⚒
음식냄새아니라자나
마늘 섭취로 인해 내재 된 체취 라던가 그런 건 없나 봄?
하지만 외국 갔다가 한국오면 김치냄새가 진동을 하는걸 ㅋㅋㅋ 각 나라마다 고유의 냄새같은게 남 ㅋㅋㅋ
섬유유연제 냄새임
마늘 냄새 맞다고 하네. 김치 포함 한국 음식에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통마늘은 질색해도) 마늘을 먹지 않는 한국인이 거의 없는데 소화되는 과정에서 마늘 성분인 알리신이 체내에 남기 때문에 땀이나 체취를 통해서 아주아주아주 미미하게 배어나온다고 함. 이건 양치로 해결될 수 없다고 하네. 다른 나라는 마늘 냄새에 민감해서 대부분 마늘을 먹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그 냄새를 맡는다고 함. 찬호형도 미국 진출 초창기에 하도 마늘 얘기를 많이 들어서 치즈만 먹었다고 얘기한 적도 있고.
마늘 냄새 맞을껄 어릴때 외국살았는데 내 사물함에서만 마늘 냄새 난다고 놀림받았던 아픈 기억이 있어서.....
마늘 냄새 맞음. 걍 몇일이든 해외 갔다가 한국 들어와 공항 나오면 느껴짐.
김치, 마늘이 아니면 뭐지?
진술에 모순이 있음 한국인이 체취가 가장 없다 그런데 특유의 체취가 있다 비슷한 무엇인가를 특정하지 못하는 수수께끼의 냄새인데 당사자인 당신들도 모를 것이다
체취를 두가지로 써서 그럼. 하나는 몸에서 나는 악취고 또 하나는 말 그대로 특징적인 냄새라는 거임.
발효된 김치와 마늘향이 혼합되있는 그런건가
아 한국인 냄새나!
드립친거같은데
"...마늘냄새 아니에요?" "그건 좀 너무 차별적인 말이잖아요." "아니."
킹직히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그렇고 나라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긴 함
일본인인지 여행오래하고 귀국해서 공항에서 느낀게 간장향이라했던가 어느나라나 있긴할듯 ㅋㅋㅋ
오사카 공항에서 내리면 되게 미묘한 간장 비슷한 냄새 남 ㄹㅇ
뭐라 설명은 못하는데 옛날에 호텔일하다보니까 객실들어가보면 그방 냄새로 손님국적을 알게됬었음 얼마전에도 일하다가 이슬람냄새가 난다하고 돌아보니까 진짜 그쪽사람이 들어오더라
이거 나 아는 일본인 지인도 얘기 했음. 간장 향 같은 느낌 난다고 한국은 마늘
진짜 나라마다 특유의 향이 있음 일본은 간장향 유럽은 대개 곰팡이냄새...
이거 진짜 공감가는게 각 나라마다 어딜 가도 그 특유의 향이 있음. 내가 가 본 나라들 설명하자면 방콕 갔을땐 뭔가 달달한 꽃? 꿀? 그런 향이 좋았음 ㅋㅋ 일본 공항에 내리자마자 뭔가 찌릿하면서 달큰한? 간장냄새가 남 베트남은 뭔가 고소한 냄새가 남 미숫가루같은 냄새? 인도 갈땐 한국에서 떠나는 비행기 터미널에서부터 암내+카레 같은 인도냄새가 존나남 쒸벌... 미국도 탑승구 앞부터 치즈 + 암내가 존나남 꼬릿꼬릿한 냄새 사우디 아라비아 갔을땐 공항에 내리자마자 러쉬 바디스프레이 냄새가 존나 남;;;; 토할것같음
먼냄새지
집에서 나는 냄새 이런 건가??
??? : 한국인은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
역시 국산이야
극중에서 저 인간이 먹는거 설정이 좀 의심되던데
박찬호선수 헤이 찬호~갈릭 스멜~ 다큐서 말하신거 보면 마늘아니려나
기억나는건 대만은 돼지삶는 냄새났고 중국은 머리아파
개인적으로 체취로 제일 지독한 건 인도랑 이슬람이더라고 진짜 어쩔 수가 없음. 개인차에 따라서 강도의 차이는 확연히 있는데 그쪽 사람들이 특히 근처 반경 5미터 가량을 체취로 제압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거랑 비견할 수 있던 건 일본의 8월 한 여름에 북오프나 오타쿠 관련 가게에서 마주칠 수 있는 한 달은 안 씻은 거 같은 씹덕육수충새끼들 밖에 없었음.
인도가 대박임. 그 특유의 코를 찌르는 암내향..옆에앉으면 냄새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서 대학다닐때 수업에 집중을 못했어.
눈이 매워 인도는....
난 역대급 체취 경험한건 국적은 모르겠는데 외교관 넘버 차량에서 내린 백인여자였음. 용산 이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외교관 번호판 차가 주차하고 있었고 그옆에도 자리가 있어서 내가 거기에 댔는데 차에서 내리는 순간 처음에 누가 장본거 차에 싣다가 식초병 떨어뜨려서 병터졌나 싶었음.. 뭔냄새야 하고 카트가지러 가는데도 계속나서 내옷에 뭐가 묻었나 싶었는데 내 앞에가던 그 외교관 차에서 내린 백인여자한테서 나는 냄새였고.. 그여자가 카트 꺼내서 주차장 입구 지나서 이마트로 가는데 용산 이마트 통로가 카트 두대가 지나갈수 있는 넓이기는 한데 한쪽에서 다른 사람들이 계속 오가고 있으니 추월은 하지못하고 뒤에서 가는데 예전에 어쌔씬크리드에서 매의 눈인가 발동하면 암살타겟 흔적이 붉은 안개같은걸로 표현되는거 마냥.. 보이지 않는데 암내 구름이 뭉게뭉게 있는거처럼 사람이 옆에 있는게 아닌데 지나간 자리에 암내가 남아있을수 있구나 하고 놀램.. ㅋㅋㅋ
나 대학때 BTL 기숙사에서 카타르 친구랑 1학기 내내 룸메였는데 약간 은은한 양고기냄새 나는거 말고는 모르겠던데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호텔의 샴푸 냄새 아닐까
마늘냄새네
오이비누 냄새!!
해외 오래 있다가 귀국하면 공항에서 나는 냄새같은건가 반대로 다른 나라 입국하면 나는 냄새도 있고
내 경험상 일본: 간장 태국: 습기 중동: 드라이기 우리나라는 김치랑 마늘 느낌은 아니었는데 락스? 댓글에 피죤냄새랑도 비슷한거같고.. 불쾌한 계열은 아니었음 아마 김치랑 마늘냄새는 나도 못 느낄거 같음
마늘 냄새는 해외에서 몇개월 이상 한국 음식을 완전히 끊고 살다가 급 한국 음식을 접해보면 확 느껴지더라 나도 그전에는 한국 음식이 그 자체만으로도 마늘 냄새가 상당히 강하게 난다는 걸 전혀 몰랐었는데, 유학으로 일본 처음 갔을 때 첫 3~4개월 정도를 그냥 정신없이 살다가 엄마가 보내준 한국음식 종합선물세트 택배를 받아보고는 확 체감함 심지어 당시 살던 데가 작은 원룸이라 그 냄새가 잘 빠지지도 않아서, 이게 생각보다 되게 강한 냄새구나 하고 여실히 느꼈었지 물론 좀 먹다버릇 하면 바로 다시 안 느껴짐 ㅋㅋㅋ 공항은 개인적으론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면 뭔가 특유의 먼지 냄새, 매연 냄새 비슷한 게 있다고 느낌 이건 아마 우리나라 공기가 안 좋아서, 그것도 특히 서해 쪽이 심하다보니 그런 것일 듯... 하늘도 왠지 더 회색빛인 느낌이고
공항 먼지 냄새는 그 바닥에 카페트에서 환기가 안되서 나는 냄새 일 거 같은;;;;;;
외국인이: "퍼킹 킴치맨" 거리는게 진짜 마늘이랑 김치냄새 때문이었구나
진짜 남. 외국 갔다가 한국 오면 평소에 지하철 아무 냄새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공기에서 바로 김치 냄새 남.
남탕 스킨냄새같은건 아니겠지...?
ㅇㅇ 그런 냄새는 향수 뿌려야 맡을 수 있는 인공향;;;;
난 그거 좋던데ㅋㅋ
아마 마늘채취 냄새일껄 한국 눌러사는 사람들은 못느끼는데 외국인들 한국오면 진짜 모든곳에서 마늘냄새 난다고 하고 한국사람이 놀러간 외국인 집에서도 난다고 함.
아냐 피존이나 다우니 냄새임 아니면 러쉬 버디스프레이 더티 냄새거나 한국인 좀 만나본 여자애들은 이 냄새로 구분하더라 애초에 서양인도 아니고 동북아인이 마늘 냄새로 구분하는게 웃긴고 중국 일본도 마늘 먹어 존나 먹어
다른 나라는 섬유유연제 잘 안쓰나?
지네나라 섬유유연제 쓰겠지 왜 안쓰겠어
나도 일본 살때 섬유유연제는 잘 안쓴듯 걍 세제만 썼지
자주 먹는 향신료의 배합된 냄새겠지. 마늘과 고추가루를 베이스로
계절냄새처럼 맡을 수 있는 사람 있고 못 맡는 사람있는 그런 냄새인가
난 중국인들 금방 알아채겠던데ㅋㅋ 지나가기만해도 그...그 땀짠내? 오줌 오래된 냄새?같은게 확남
그건 안씻어서 그래..
비슷한 썰에 이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던데...
맞을껄 그러니까 100프로 이거라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거 포함하는 생활 냄새가 있어 왜 친구들 중에도 특이한 집안에 친구는 거기 집 냄새도 특이하고 친구 냄새도 특이한 경우 있었잖아 근데 나는 솔직히 잘사는 중국인이라는 특정 하에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딱히 '아 얘는 중국인 냄새다 , 일본인 냄새다!!' 까지는 모르겠던데
이거 맞음 이거나 다우니 냄새 ㅋㅋ
은근 외국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좋은)비누냄세 피존냄세 많이 난다고 함 ㅋ
우리는 다우니 ㅋ
난 다우니~
물냄새 같은게 남
다우니!
마늘이면 마늘이라는걸 알았을거같은데, 마늘이 아니면 뭐지
1년간 일본 있다가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온 적이 있는데 진짜로 마늘 냄새가 나서 놀랐었음 아, 아아! 이거였나! 싶었음.
마늘 베이스의 냄새
시골 특유의 냄새같은 느낌일려나
향수 아닌가
한국은 마늘냄새가 독보적이긴 함.. 진짜 일상적으로 마늘 많이먹고다녀서 둔해져서 그렇지 그렇지 마늘의 존재감이 참 강해..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름에 냄새 좀 나는거 같은데 한국 사람 냄새 안 난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가 없다
악취가나진않음
'평균적으로' '다른나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그나마 그 정도면 안 나는편이라는 이야기다
비행기를 안타봤나 한번도 ㅋ
너 독일 백인 남자 냄새 한번 맡아 볼래?
그냥 땀 쉰내하고 체취하고는 차원이 다름...
어릴땐 몰랐지.. 어느날 양놈이 땀 흘린 채 지하철에 타기 전에는
그 냄새라는게 액취증 이야기 하는거임 암내 동북아인들은 거의 나지 않고 그중 한국인이 젤 적게 나는게 사실임
일본 어르신들 특유의 스킨냄새는 아는데 ㅋㅋ
마늘 아니면 피죤
마늘이구만!!
그와 마찬가지로 나도 일본사람들 향이라고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섬유유연제 향기임. 한국에 없는 일본인들이 많이 쓰는 향기가 있는거처럼 한국인들도 많이 쓰는 향이 있어서 그런듯
이것도 꽤 일리가 있네. 나라마다 은근 보편적으로 쓰이는 세제나 섬유유연제 향이 조금씩 다른건가?
맞음 미국에서만파는 섬유유연제 향이있다고 들었음 그렇다면 각 국가별로 선호하는향이 달라서 나는 향일스도있을듯?
나도 일본가면 특유의 냄새 있던데 객관적인 느낌으론 약간 세탁소 냄새같기도 하고 한국에서 일본인 친구만났을때도 같은 냄새였음
허구언날 마늘을 먹는데 마늘 냄새가 안날수가있나 참고로 본인은 어제 고기구워 먹으며 마늘 왕창먹었음 ㅋ
샴푸나 치약 스킨 로션 같은 냄새 이려나
우리나라 공항 들어올때 공감했어. 그게 어디 간다고 한순간 사라지지는 않을거고 생각하는데, 그 냄새의 정체는 대부분 음식에 들어간 마늘이 아닐까 생각함.
마늘 냄새 맞을 거임. 안정환이 해외 나갔을때 마늘 냄새 난다고 따돌림 당해서 일부러 마늘 안먹었는데 거의 2주? 가까이 자기 몸에서 마늘 냄새가 안빠졌다고 하더라.
무조건 마늘이지
일본 공항갔을때 진짜 좀 간장냄새같은게 나긴하던데 뭔가 초밥먹고 환기안했을때 나는냄새같던
식습관때문에 해당나라 고유냄새가 있다고 ㅋㅋㅋ
일본 공항가면 간장냄새나고 한국 공항 가면 마늘 냄새남 먹는 게 체취로 나오는 건 만국공통
긁혀서 마늘이라는 댓글마다 비추날리는 애가 있네 ㅋㅋ
진짜 다른 나라 가면 그 나라 특유의 냄새가 있긴 있음..
외국공항 딱 들어갈때 느껴지는 냄새가 있긴함
웅녀가 먹었던 마늘향
일본 라멘 오빠 래서 일본 라멘집 간 오타쿠 체취 얘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