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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노린 게 아예 없지는 않을 텐데 구매로 유도가 가능한 마케팅을 생각해봐야 할 지점일지도
지 SNS 좋아요만 챙기고 아무 수익도 못내는 손님이면 솔직히 필요없긴해
걍 대놓고 포토샨 마냥 꾸며놓고 책 사면 이용 가능 이러는 게 속편할지 모름 괜히 사진 불가로 입씨름 하느니
성수동 카페 일하는데 들어와서 사진만 오지게 찍고 나가는 사람 가끔있음ㅋㅋ
좀 사서 가라...
'아, 내가 이렇게 낡은 서점도 가는 인텔리한 사람이라는 걸 주변에 알릴 사진을 공짜로 찍어야지!'
커피도같이팔면댈듯
좀 사서 가라...
어느 정도 노린 게 아예 없지는 않을 텐데 구매로 유도가 가능한 마케팅을 생각해봐야 할 지점일지도
A·A·A
걍 대놓고 포토샨 마냥 꾸며놓고 책 사면 이용 가능 이러는 게 속편할지 모름 괜히 사진 불가로 입씨름 하느니
그럼..근처에 책버리는놈 나올거같어..
보통 저런덴 커피나 간단한 디저트 같은걸 같이 팔기도 하던데
저 분위기에 카페를 같이하면 손님 많을거같음 북카페 느낌으로
실제로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죄다 커피 같은거 파는 이유가 본문 같은 케이스라 돈벌려면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기도 함. 근데 저긴 공간이 너무 좁아서 답이 안나올 듯.
저긴 100명이나 온다는 거 보면, 그냥 입장료 천원 받는게 나을듯.. 책 사는 사람은 돌려주고.
그럼 너무 역효과날 것 같고, 저 카페를 대표하는 굿즈 같은 것만 내걸어도 갬성으로 사는 사람들 많을 거임. 그게 차선책일 듯.
지 SNS 좋아요만 챙기고 아무 수익도 못내는 손님이면 솔직히 필요없긴해
성수동 카페 일하는데 들어와서 사진만 오지게 찍고 나가는 사람 가끔있음ㅋㅋ
커피도같이팔면댈듯
커피 팔려면 복잡해서...거기다 판다고 사간다는 보장도 없고
그게 생각보다 귀찮음 업종 추가도 해야되고
저긴 진짜로 좁아서 무리임
'아, 내가 이렇게 낡은 서점도 가는 인텔리한 사람이라는 걸 주변에 알릴 사진을 공짜로 찍어야지!'
지들끼리 깔깔대고 책 섞어놓고 그랬을거 뻔하긴 하네
국제시장 영화 때도 그랫듯 뭔가 팔도록 유도하긴 해야되는게 현실적이긴 해
뭐라도 하나 사지 씁....
답은 걍 명소로 만들고 입장료를 받는다 그리고 입장료에 음료나 먹을걸 포함시킨다 어차피 저런사람들은 계속올거라 발상의 전환을 해서 장사수단으로 쓴다! 책도 인스타용으로 할만한 책을 차라리 구비해서 책도같이판다 그렇게 일단 유명해지고나면 진짜 독서애호가들 좋아하는 책도 같이 겸사겸사 홍보한다 역으로 자기자신도 인스타괴물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독립책방들이 꽤 많이 그렇게 하고 끝판왕이 행사로 일종의 임대업마냥 돈버는 케이스가......
그리고 책 액세서리도 파는 거지. 예쁜 북마크나 무릎담요, 감성노트나 소품같은 거.
입장료받는다고 하면 당장은 안좋게 달리겠지만 해외에도 입장료 받는 서점이 있고 한거 생각하면 납득이 되기도 함. 근데 규모가 있는게 아니어서 입장료 책정도 애매한 부분이 있긴하지...
오는 사람들이 책사게 할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네
아 어디선가 본 길이다 싶었는데 해방촌 오거리 올라가는 오르막쪽이네
독립서점 옛날부터 나오던말이 큐레이션은 받고 인스타 올린다음 책은 교보 yes 알라딘으로 산다였지 저긴 그래도 독립출판물이라서 저기서 사는거 말고는 쉽지않은건데 그냥 인스타감성마냥 사진찍는거면 애초에 헤비독자층도 아닐가능성이.....
그래서 큐레이션은 그 자체로 돈 받아야 함.. 요즘 보면 자기에게 맞는 색, 옷스타일 찾아주는 가게들 있는데, 그런 가게들도 그냥 그 자체로 돈을 받음. 거기서 옷을 사면 일부 거슬러주는 식도 있고.
어쩌겠어.. 전주 한옥마을이 진짜 한옥보면서 감탄하러가는게 아니듯, 명소 사진 찍었음 바로 인근 가게서 먹방 찍거나 선물한보따리 사가는게 메인임
막상 사고파도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살만한 가치가 없으면 못사겠더라
입장료 받아야지 뭐... 책을 구매한 사람에 한해서 입장료 페이백 해주고
차라리 책방만 하지 말고 뭐라도 만들어 파시는게 더 돈으 되실텐데
공간이 좁아.
어차피 저런사람들은 사진남기는거말곤 목적이 없어서, 카페거리 같은곳도 집집마다 앞에서 사진하나씩 찍고 손엔 메가커피같은 들고 가더라
남의 지갑 여는게 정말 어려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