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에 난립하고있는 뭐 자기가 인천에서 20~30년 무역업을 해온 누구고
어디에 창고가 있어서 창고기반을 바탕으로 빠른 배송을~어쩌고 저쩌고 잡소리 적어놓고
제품도 해외배송이 아닌 국내배송처럼 올려놔놓고 주문해보면 해외배송이라서 3주 뒤에 물건 보내는
영세 보따리인 A 개저씨
돈 좀 벌어서 정식으로 법인차리고 배터리 같은게 내장 된 중궈렌산 소형 전자 장비를 KC인증받아 유통하면서
kc인증과 as를 핑계로 마진 두배 세배씩 붙여서 개꿀빨다가 최근 직구 열풍과 직구장벽 완화로 팔기위해서 억지로 마진을 낮춰야했었는데
이번 규제로인해 예전처럼 마진을 두세배 붙여서 팔 수 있게 된
중소규모 보따리인 B개저씨
둘 다 상도덕따위 개먹이로 줘버린 개저씨지만
오늘 자영업 커뮤니티에 싸갈길 글은
'한국은 규제가 너무 심해서 장사하기 힘들다 ㅠㅠ'
or
'이제야 먹고 살 숨통이 트이겠네요 !'
로 명암이 갈리겠구만 이게 코미디지 ㅋㅋㅋ
?? : 이제야 사기 칠 수 있겠네요! 휴
사장님 속마음이랑 말풍선이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