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판에서부터
일본 측 가문과 대립 관계인 주인공이 설정인데다가
포르투갈 같은 서구권과 교류가 활발했던 일본이
템플러와 교류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서
오다 노부나가를 어떻게 다룰진 몰라도
도요토미가 템플러로 나오기엔 충분히 개연성 있음.
간혹 이순신이 템플러로 나올 가능성을
염려하는경우가 있던데
실제로 그런 설정이 이미 되어있다하더라도
수정되거나 임진왜란이 안 나올가능성이 높음.
조선은 서구권 템플러와의 교류가
부자연스러워서
이순신을 템플러로 설정하는것은 별로 안어울림..
도요토미는 탬플러 가능성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이긴 해. 특히 임진왜란은 진짜 다들 왜 했는지 모르는 전쟁이다보니
근데 애초에 주인공측은 도쿠가와쪽에 붙을것 같아서 임진 왜란 시기에도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dlc나 외전으로 임진왜란 다루면 명나라까지 나오는거라 유비가 이 콘텐츠를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