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인증자체는 이미 과거부터 있었는데 이게 해외직구와 연관되기 시작되면서 악법으로 변하기 시작함
대표적으로 과거 삼성,lg tv 등등 브랜드 tv같은게 해외제품이 더 싸게 판매된다는 논란이 일어나면서
사실상 그때부터 역수입 해외직구가 차츰 유행하기시작했는데
그 뒤로 따로 옥네 바로 중국에서도 제품을 싸게 구매해서 대량판매하기도 한 시절이였음
근데 이때도 지금처럼 국내업자들이 난리를 치면서 kc제도가 개정이 되었는데
kc인증 자체가 안된 제품을 판매하다 걸리면 3~500만원 벌금 부과
즉 구입 해서 본인이 사용하는건 허락해도 판매자체는 kc인증을 못받으면 일절 허락안함
이미 이 시점에서 이게 얼마나 편향적인 제도인지 알 수 있음.
사실상 내수업자들 로비 받아서 '그분들'이 밀어붙인 사항이라 알만한 사람은 다 암
문제는 내가 구매한게 천원이든 만원이든간에 아무튼간에 판매하면 무.조.건 몇백만원을 벌금이라고 쓰고 사실상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정도에 반해 지나칠정도의 처벌이라 이부분은 정말로 너무 말이 많았음
이부분은 몇년이나 논란 후에 결국은 구입 후 1년이내 사용한 제품에 대해서는 일부허가해주는걸로 변경되었고 라고 쓰고 생색냈다고 말한다
이 내용은 굉장히 유명한 내용이라 전자제품 유튜버인 잇섭이 직접 설명한적도 있었음
근데 이제는 아예 본인이 사용하는것조차도 구매금지도 막아놨으니 그냥 아예 취미생화에 있어서는 숨도 쉬지말라는 꼴이 된거
즉 오늘 이걸 kc인증인 제품은 직구자체도 금지한 인사들은 부모 자궁이 썩어서 지능이 저렇게밖에 안된다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