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은 자신의 모습은 드러내지 않으면서
남은 관찰할 수 있는
익명성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그 익명성이 편해서
외국으로 이민가서 히잡을 강제당하는 환경에서 벗어나도
스스로 벗지 않는 경우도 많다더라
그리고 비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히잡에 대해서 거부감이 강한 이유도 마찬가지 인데
나는 얼굴을 드러내는데 익명성을 가진 사람에게 관찰당하는 느낌이 불쾌해서
거부감이 강하게 든다고 함
히잡은 자신의 모습은 드러내지 않으면서
남은 관찰할 수 있는
익명성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그 익명성이 편해서
외국으로 이민가서 히잡을 강제당하는 환경에서 벗어나도
스스로 벗지 않는 경우도 많다더라
그리고 비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히잡에 대해서 거부감이 강한 이유도 마찬가지 인데
나는 얼굴을 드러내는데 익명성을 가진 사람에게 관찰당하는 느낌이 불쾌해서
거부감이 강하게 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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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도 있을 거고 가족이 이주한 거면 가족 내의 질서가 강제하는 거일 수도 있고 터키출신 기자 알파고 어머니가 젊었을 땐 히잡 안 쓰다가 나이 들고 자발적으로 쓰기 시작했다는 거 듣고 흥미로웠음 (터키는 히잡 강제 안 함)
미국애들 마스크도 비슷하게 싫어하더라ㅋㅋ 표정을 모르니까
나도 아직 마스크 끼고 다니는데 이젠 벗으면 뭔가 허전하고 그러거든. 어쩌면 나도 모르게 내 표정을 숨기는게 편해져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럼 마스크 쓰면 서양에선 불쾌해 하겠네 그래서 코로나때 ㅈㄹ 해댔나
사실 닌자가 외치는 하이-얍! 히잡-HIJAP-J가 묵음=>닌자의 후예임 ㄷㄷ
ㅇㅇ 그런애들 많더라
볼때마다 닌자 생각나
히잡이 왜 생겼는지 모르는가?
대차륜로켓펀치
사실 닌자가 외치는 하이-얍! 히잡-HIJAP-J가 묵음=>닌자의 후예임 ㄷㄷ
리버티시티경찰국
말은 똑바로 해라 J는 묵음이 아니라 ㅑ발음인거다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농담인줄 알잖아
그럼 마스크 쓰면 서양에선 불쾌해 하겠네 그래서 코로나때 ㅈㄹ 해댔나
저는 님친구입니다
ㅇㅇ 그런애들 많더라
마스크 쓰는거 자체로 정치적인거라고 인식한댔던가
ㅇㅇ 코로나 이전에 해외있을 때 어쩌다 마스크 쓰고 나간적 있었는데 시비 걸렸음 그리고 뭐 엄청난 병있는 줄 알고 질색을 하더라
미국애들 마스크도 비슷하게 싫어하더라ㅋㅋ 표정을 모르니까
해외에 가도 신앙이 바뀌는건 아니라 그대로 입더라
그런 심리 때문에 쓰는 사람이면 가면을 쓴 인간들인거랑 마찬가지인데.. 그 가면 때문에 남들이 당연히 불편해할 수 있는데도 쓰고 다니는거면 이기적이고 비열한거지 무례한거임
뉴스 스크랩
나도 아직 마스크 끼고 다니는데 이젠 벗으면 뭔가 허전하고 그러거든. 어쩌면 나도 모르게 내 표정을 숨기는게 편해져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내가 만약 꽁꽁 싸매고 다니는 사람을 본다면 어디 뒤가 구린놈인가 생각부터 할듯
익숙한 것도 있을 거고 가족이 이주한 거면 가족 내의 질서가 강제하는 거일 수도 있고 터키출신 기자 알파고 어머니가 젊었을 땐 히잡 안 쓰다가 나이 들고 자발적으로 쓰기 시작했다는 거 듣고 흥미로웠음 (터키는 히잡 강제 안 함)
히잡만으론 부족하지 않나 부르카면 몰라도
거의 반평생 써와서 바로 벗는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고 반대로 벗어서 좋은 사람도 있기도 하더라
미니 스커트를 금지하면 미니 스커트를 입으려 하고 히잡 금지하면 안 쓰던 히잡도 쓰고 싶은 청개구리...
히잡은 얼굴 보이지 않음?
히잡에 마스크까지 끼면 완전 닌자되긴 하겠다...
뭐 그런거 아니어도 본인 기준 평생을 그리 살았을텐데 바로 벗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
마스크 썼을때 좋은점을 알아서 좀 공감되네 종교적인거 아니어도 그냥 전통?마스크 개념으로 쓴다는거잖아
이게 동양은 눈을 보고 감정을 읽는 문화라 마스크써도 그러려니 하는데 서양은 입으로 감정을 읽는 문화라 마스크쓰면 거부감이 엄청나다던데
이슬람 남자에게 시집가면 여자도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하지만 여자가 타 종교인에게 시집와도 남자가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한다고 함 거지같은 종교
우리나라 여름에 과연 쓰고 다닐수 있을까
히잡은 머리만 쓰는거고 저 케이스는 부르카가 아닐까 싶음
바코드닉이랑 비슷한 느낌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