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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옷에 배경까지 시뻘갱이여
아니... 미술을 배우는 사람이면 선생님한태 절대 하지말라들은걸 저그림에서 다보는거같음 센터 배치,같은색 남발 ,배경과 인물의 대비 ,그림의 전달하고자 하는바 ,등등...................그냥 대놓고 클리셰 부수기만 하다 망한 영화 보는거같네.. 저그림에 수십억은 썼을텐데
대충 찰스 왕세자 2페이즈 형태
대악마의 탄생
그야 진짜 이름이 Jonathan Yeo 거든
레오릭이네
대악마의 탄생
대충 찰스 왕세자 2페이즈 형태
아니 왜 옷에 배경까지 시뻘갱이여
그린 놈 이름이 여우인걸 보니 색 감각이 사람이랑 다르겄지
밑짤 보니까 보이긴하네
데칼코마니를 왜 하는겨
악마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 왕조.... 뭔가 맛있는 클리셰긴 한데...
그건 무슨 rpg 게임 시나리오냐
밑바닥슬라임
레오릭이네
제국 주의 시절의 영국은 악마와 다를게 없었다는 의미구나!!!
피같아서 무서워
조너선 여우는 뭐냐 조너선 폭스도 아니고
행인A씨
그야 진짜 이름이 Jonathan Yeo 거든
거 어디 여씹니꺼!
Yeo면 양씨 아님? 미셸 요우 = 양자경.
어울리네
일해라 위화감
bgm으로 진노의 날 ...깔릴 거 같아.
아니... 미술을 배우는 사람이면 선생님한태 절대 하지말라들은걸 저그림에서 다보는거같음 센터 배치,같은색 남발 ,배경과 인물의 대비 ,그림의 전달하고자 하는바 ,등등...................그냥 대놓고 클리셰 부수기만 하다 망한 영화 보는거같네.. 저그림에 수십억은 썼을텐데
그림도 잘그리는데 프로도 그걸 몰랐을리가 없고 존나 싫었던게 아닐까.
작가가 대놓고 까는 거 같음 찰스의 왕세자 시절 행적 때문에 엘리자베스 사후 군주제 폐지가 일각에서 진지하게 논의 됐었으니까
그니까 영화 잘찍는 감독이 클리셰 부수기에만 매몰되서 망한 영화 만든거같은 느낌이라 한거... 어디가도 거장 소리 들을 사람일텐데....
피부만 부각되게 그리면서 옷과 훈장을 묻는걸로 왕 찰스가 아니라 인간 찰스를 더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보임
오히려 인간 찰스가 배경과 후광 그리고 전임 여왕에 묻혀서 보이지도 않는 현실을 보여주는거같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같은 거구나
오 해석이 그럴듯 하네
다이애나 왕비 생전에 한 짓이랑 그 이후로도 행실이 안좋아서 엘리자베스가 양위 안해줬다는게 중론일 정도였으니
저 사람 목숨 이제 얼마 안남았다지만 왕 공식 초상화에 이래도 돼? 중세같으면 교회에서 껴들어서 난리나고 불경죄로 화가 일가친척 목이 날아갈판인데
무엇보다 까놓고 그리다 만거같은 완성도............
이름대로 킹 크림슨? 아니면 세상이 고깃덩이로 보이고 고깃덩이가 아름답게 보이는 병이라도 걸렸나?
왜 옛날 데스메탈이나 스래쉬메탈 앨범 커버가 생각나는 걸까
다이애나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의도했다고 밖에..
악마보다는 인중 늘어난 멍청한 표정의 테디베어가 보이는거 같은데
뭐 디아블로 피에 미친 백작 같은 느낌이
프란시스 베이컨이 이 그림을 좋아합니다
고스트버스터의 비고였나
이거 나중에 보스로 만날꺼 같은데
확실히 영국에서 찰스3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 대놓고 엿을 먹이는게 왕세자를 시작해서 말이지..
왕세자는 그럴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