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콜라 먹는 방식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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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잘라먹는거 천박해보임.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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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베끼다 서울대 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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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는 악플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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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를 싫어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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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동네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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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들 집에만 있으면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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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돈 노리는 악질적인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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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최소주문금액의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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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다 지은 아파트 자진해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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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날 만져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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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씹히니까 살짝 화난 명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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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 역사상 가장 오만했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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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됐다 엄마를 다시만난 아기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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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 유지로의 졸렬함 최신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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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가 영화 만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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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theverland.com/744?category=426860 삼성 공식은 아니고 에버랜드 공식 웹툰은 있네
공식이 뭘 아냐급 아닌가 이건
신문기사도 꽤 많이 나오기는 함
조작은 아님
아무튼 조작일거야 아님말고임 혐오를 조장하는 편이랄까 급
영하 11도에 허리케인 타다가 디질뻔햇스요...
영하 11도에 허리케인 타다가 디질뻔햇스요...
공식적으로 발표한거없음
또 지어낸조작글이엿나.....
Acek
https://www.witheverland.com/744?category=426860 삼성 공식은 아니고 에버랜드 공식 웹툰은 있네
ytruqwe
조작은 아님
공식웹툰에서 개구라를 까진 않을거 같군
삼성.... 부분이 조작이 되긴 하겠네;;
아니 근데 이 스토리가 픽션이 아니라는 얘기가 없잖아 걍 우리 맘대로 진짜라고 믿는거 아님?
공식이 뭘 아냐급 아닌가 이건
룰이왜?
신문기사도 꽤 많이 나오기는 함
밀떡볶이
아무튼 조작일거야 아님말고임 혐오를 조장하는 편이랄까 급
이런식으로 그럴듯하게 적어놓고서 정작 따지면 진짜라고 얘기는 안했는데요 라고 발뺌하는 경우도 종종 (삼성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있어서 하는 말이거든
하루 최저 입장객이 단 2명? '숫자로 본 에버랜드 35년' https://www.witheverland.com/12 웹툰이 아니어도 에버랜드 공식블로그 35주년 관련 포스트에 언급되어있음
뭔 말이여
뭘 어디까지 더 떠먹여줘야되냐? 너 혹시 지구평평설 믿고 그래?
암튼 삼성이 구라쳤음!
세상에 픽션이 많은 시대라 그럴듯한 말이라고 곧이곧대로 믿지는 말자는 얘기임. 공식블로그에서 2명 왔다고 하니 그 부분은 맞는 모양이네
키아 선생님의 사자후를 방불케하는 일침에 그만 옆에 있던 고양이를 쳤습니다
틀렸다고 인정하면 될걸 추하게 변명하네
사과해! 얻어맞은 고양이한테 사과해!
사실 없어
우우 조작이다!
개추해 ㅋㅋ 개추...? 너이자식방금개추
신문기사도 있고 회사에서 공식으로 만든 만화에서 다룬 에피소드에 구체적인 연도까지.명시되어있는데도 픽션아니냐고하면 더 뭐라고 해야함
진짜 개찐따같네......
야.. 그래도 에버랜드면 갈만은 한데 날씨가 엄청 안좋았나보네.
평생 속고만 살거나 속이고만 살아왔나
gpt 한테 물으니까 저날은 목요일이였다고해서 가능성은 있긴한데 뉴스기사보면 개장 1년도 안된시점에서 꼴랑 두명이라는게 믿기긴 힘드네;
진짜 쿨찐 짓도 적당히 해야지 '이런식으로 그럴듯하게 적어놓고서 정작 따지면 진짜라고 얘기는 안했는데요 라고 발뺌하는 경우도 종종 (삼성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있어서 하는 말이거든' 라고 하기전에 니가 먼저 사실인지 아닌지 찾아보는게 순서 아닌가?
추하다 추해
우리 친구 그냥 댓글 삭제하고 1달 정도 잠수 타 그게 차라리 낫다 틀렸으면 틀렸다 미안하다 이 한마디 하면 될 것을 삼성이 그랬던 적이 있어서 믿을 수가 없었다 아무튼 내가 잘했다 라고 하면 어뜩함
이제 고양이가 베개에 똥쌈
중학생때 12월에 가장 추웠던 날에 가서 논 기억이 나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의 전세내고 논 수준으로 놀았던 기억이 나네... 존나 추웠는데 바이킹 같은거 최소 5번씩 탔는데 어떻게 탔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정신나갔던거 같음
1월에 통도환타지아 친구들하고 전세낸 것처럼 이용한 기억은 있는데. 그때 롤러 코스터 타는데 바람이 엄청 추웠던 기억이.
언론플레이의 삼성
에버랜드가 옛날엔 자연농원이었구나
독수리 요새가 최고 놀이기구이던 시절...용인 자연농원
참고로 처음엔 놀이동산으로 구축한게 아님ㅋㅋ
돼지사육장
에버랜드 산으로 둘러쌓인 형태라 추울때 더 추운거 같아.
내가 본 최저 입장객 : 메르스 때 마스크도 안 끼던 시절.학교는 일주일 휴업인데 사람 없는 자연일거라 생각하고 에버랜드 갔는데 퍼레이드 구경을 여고생 두명이 보고 있었다. 내가 본 슬픈 날: 세월호 사고때 갔는데 뭔가 이질감이 있었는데 음악을 다 껐더라. 실내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 동안 부모들은 슬프고 멍한 표정으로 폰에 뜨는 구조뉴스 보고.
저땐 교통이 구렸으니 가능성 있지 ㅋㅋ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놀러간적이있는데 농담아니고 우리말고 사람이 없었다 10명 내외 ㅋㅋㅋㅋ 바이킹을 계속 내렷다 타고 내렸다 타고 하니까 직원분이 또 탈거냐고 방송으로 물어보더만 내리지말라고 ㅋㅋㅋㅋ
자연농원때는 그다지 볼게 없어서 수학여행가도 그냥저냥이었는데 많은 놀이기구생기고 셔틀버스생기고 가볼만 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