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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조아
안보이는데 서빙을 하고 있어 ㄷㄷ
마이젠 스샷찍은걸 들고오내 정성을 좀 보여봐
행복을 채운 그릇의 여백에서 불행을 보지말라.
결국 세상은 외모다
순애 조아
꺾을 줄 알았는데...
마이젠 스샷찍은걸 들고오내 정성을 좀 보여봐
난입없어 조아
안보이는데 서빙을 하고 있어 ㄷㄷ
고수 ㄷㄷ
공익복무를 맹인 관련 쪽에 붙잡혀 있었어요 ㅠㅠ
자기가 먹으려는거임!
브레이크 타임에 자기 먹을 거 옮기는 거였군! 평소에는 설거지 같은 거 하겠지!
공간 자체를 외우고 걸어다니는건 익숙해지면 가능함 물론 중간에 무언가가 없어야되지만
아니 맹인관련 2년을 붙잡혀 있었는데 모르겟냐 문제는 저런식의 트레이운반은 고인물 선생님들도 힘들어
ㅋㅋㅋㅋ
결국 세상은 외모다
별윗너울
행복을 채운 그릇의 여백에서 불행을 보지말라.
어케해야 이 글에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야 으앙
마술 피리 이후로 첫눈에 반했어 에 눈살이 찌뿌려지는 병에 걸렸어
달달하네
행복한 이야기야
나타느낌 났는데 맞구나
맥퀸도 좀 행복하게 그려봐 작가야
개연성을 따지자면 배드엔딩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내용은 좋은데, 이 작가가 이런 내용을??? 이란 생각이 더 많이 들어.
돈 대신 종이 넣은 병sin새끼는 뒤로 넘어져서 뒤통수 터졌으면 좋겠당
매미는 맴맴
튀김용 전갱이 자를때 자토이치 처럼 자르나봄 ㅋㅋㅋ
이몸, 이런 구원순애 좋아!
순애최고!
맹인이 식당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 재료 밑작업...? 아냐 이것도 쉽지 않은데 영업종료 후 청소? 흐으음 설거지 기계에 넣기 전에 설거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