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실적 접근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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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부활하시고 그러면 안 됩니다. 사람들이 놀라거든요... 아무튼 이 서류에 부활이라고 체크해주세요.
현실성을 따지려면 기절설 보다는 제 2의 예수설이 더 낫지않나...
원래내용도 창으로 죽인게 아니라 죽었나 체크할라고 찔러본거
나 예수 십자가인데 킬 트래커에 1킬 뜨더라
예수는 부활했다 vs 그냥 리스폰된 거다. vs 그냥 로그아웃 했다가 3일 뒤에 재접한 거다.
부활에 대해선 사실임을 증명해야지 의심하고 반증을 논해봐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잔인해서 보기 힘들정도라고 하지만 그나마도 극장용으로 순화한게 저것임 로마는 상상 이상으로 야만적이고 잔인한 나라였고 밑에 식민지 취급인 유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거든
나 예수 십자가인데 킬 트래커에 1킬 뜨더라
함부로 부활하시고 그러면 안 됩니다. 사람들이 놀라거든요... 아무튼 이 서류에 부활이라고 체크해주세요.
예수가 진짜 신이라면 왜 고대 근동에서 태어났을까 현대 한국같은 나라에서 죽었으면, 부활하고 주민센터에서 신고하고 지문도 확인할꺼니 과학적으로 법적으로 부활 증명하기 편할텐데
어우 의학적 소견이라지만 그래도 묘사가 사실적인게 많아서 보기힘드네
예수는 부활했다 vs 그냥 리스폰된 거다. vs 그냥 로그아웃 했다가 3일 뒤에 재접한 거다.
에이 시발 똥겜 다신 안한다 콘
부활에 대해선 사실임을 증명해야지 의심하고 반증을 논해봐야...
그렇다면 이전이나 이후에 바뀌었을 가능성이 높아지네
그럼 정말로 부활하였느냐, 도 궁금한데
현실성을 따지려면 기절설 보다는 제 2의 예수설이 더 낫지않나...
그렇다면 그 두 번째 예수도 조옷나 초인일 것 같음. 모두 수고링 하고 가버렸으니;;
플라잉 나사렛은 쉽지 않지....
성흔 보여주기 전까지 안 믿었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제목 - 예수는 역사다
저 창때문에 죽었다고 롱기누스가 갓킬러가 되었다는것도 뻥인것인가?!
엥념
원래내용도 창으로 죽인게 아니라 죽었나 체크할라고 찔러본거
성경에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사살이었으니깐
3일짜리 봉인구였던거임
30년간 모태신앙이라 알긴하는데 콘스탄틴에선 그걸로 마몬 불러낼라하던데!!
피가 묻었으니 인챈트 효과는 있을지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잔인해서 보기 힘들정도라고 하지만 그나마도 극장용으로 순화한게 저것임 로마는 상상 이상으로 야만적이고 잔인한 나라였고 밑에 식민지 취급인 유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거든
예수 처형은 유대 자치기구에서 알아서 한거지 로마인이 한게 아닌데
본디오 빌라도도 이걸 꼭 해야함? 진짜? 하... 했는데 유대 자치구 측에서 예수 처형 밀어붙여서 한거임 죽여도 굳이... 십자가를? 했는데도 유대 자치구에서 밀어붙였음
과정을 보면 끔찍하게 죽었다는 건 의학적으로 확실하니까...
그리고 부활 했다는 목격자만 있음 뿐 과학적으로 그 사람이 예수인지 그저 닮은 누구인지 아무런 증거도 없죠
근데 그 목격자들이 논공행상 따지고 예수 체포 뒤엔 도망치던 속세에 찌든 사람들이었는데 그 체험 이후로는 갑자기 목숨 내놓고 선교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된 정황은 있음 보통 사이비였으면 이 지점에서 후계자 자칭이나 분란으로 분파생겨서 지들끼리 자멸되어야 정상임
부활과 신을 제외하더라도 인간적 예수와 그 사상을 부정할순 없을 거라고 생각함. 아버지라고 신을 부르며 보퍈적으로 부모님의 사랑을 이야기 하면 이해 못하는 사람은 드물테니까….
예수는 역사다 영화 와드
의학적 소견으로는 부활 증명은 못해도 예수가 죽었다는 사실은 증명가능하다가 본문 내용이지만
다큐도 있고 저건 극화판인데 아무래도 다큐는 취재한 결과만 보여주는거고 극화는 취재과정을 보여주는 건데 재미는 당연히 극화쪽이 더 있음. 기본적으로 기독교쪽에서 만든 영화라 좀 다른걸 생각하면 약간 후회하실수 있음.
살던 죽던 기적이라도 있었나
사실 예수가 진짜 부활했다는 신화가 가미된 믿기 힘든 일을 제외하고 생각해보면 더 현실적이면서 더 굉장한게 있음 예수는 말하자면 당시에 수없이 많던 유대교의 선지자임 그 이전에도 많이 존재했고 지금조차 존재하는 근데 체포 후 처형이라는 최악의 방식으로 그 신앙이 꺽임 신앙의 주교는 3번 부인했을정도니 까놓고 예수는 선지자는 아니었습니다! 하고 넘어가고 다음 선지자를 기다리는게 당연한 상황임 근데 신앙이 꺽인지 3일만에 부활해서 더 교세가 강해짐 명백한 기적의 대상도 사라졌는데 이거 신화와 신성을 걷어내고 봐도 개쩌는 일임
예수에대한 기록은 너무나도 뚜렷해서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실존인물이라는걸 의심하는 역사 사람은 아무도없음 단순한 설화 신화가아니라 진짜 로마의 역사적 사실임
역사적 예수는 그동네서 활동하다 사형당한 종교지도자 잖아....
그니까 나사렛 몽키스패너에 나온 ㅁㅇ에 본 환각 썰이 더 합리적이단거지?
그거랑 비슷하게 아침 일찍 가서 잠결을 노리면서 나 왔다 새키들아..!! 한 썰도 있지..ㅋ
그러니까...예수 기절설보다 차라리 예수조폭설에서 나왔던 추종자들이 ㅁㅇ하고 환각본거란게 더 그럴싸하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