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준비하며 멍하니 서있던 미코치에게.......
미코치: "소라쨩 오늘 밤에 와?"
소라쨩: "밤에 일 있어..."
미코치: "그래도 소라쨩이 죽지 않는 걸로 다행인가..."
방송 준비하며 멍하니 서있던 미코치에게.......
미코치: "소라쨩 오늘 밤에 와?"
소라쨩: "밤에 일 있어..."
미코치: "그래도 소라쨩이 죽지 않는 걸로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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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많은 이들을 떠나보낸 미코의 말이라 너무 깊게 박히는데 ㅋㅋㅋ
지금도 라미가 죽어버렸다는 이야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미의 숲을 쓴다며....... "그 숲 처음 만든 거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