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
니켈이 풍부, 이곳에 대규모 소요사태가 벌어지면서
프랑스가 경찰 1000명을 급파
뉴칼레도니아에서 독립투표를 총 3회진행 1차 43%
2차 47% 가 나왔고 3차 투표를 앞두고 있었는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카낙족이 대거 보이콧
이에 프랑스는 칼레도니아에서 10년이상 거주한 프랑스인들에게 투표권을 부여, 이에 반발한 뉴칼레도니아가 들고일어나면서 유혈충돌이 일어느는 상황
근대 아무상관없는 아제르바이잔이 끼어들고있음
이에 프랑스측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이 뉴칼레도니아 선동해서 저러는거 아니냐' 라는 의심을 보내고 있다.
물론 아제르바이잔은 강력하게 부인중
여러차례 독립 투표 했다가 프랑스계들 때문에 좌절됐다고 알고는 있는데 아제르바이잔이 왜 나와?
프랑스가 고의로 코로나때 투표함 원주민 보이콧 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