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의 대표작 두 간판인 왕자영요와 화평정영(배그 짭퉁같은 게임)이 매년 꾸준한 매출감소 현상을 겪고 있어서
마화텅 회장이 신년사에서 갈을 외쳤다는 소리와...
텐센트내에서 성장을 주도하는 게임은 현재 뭔 이름 이상한 게임 하나와 크로스 파이어 모바일, 그리고 아레나 브레이크 쓰루(그 타르코프 배꼈다는 그 게임)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주도했다고 보고서에 기재되었으며,
특히 해외산 게임중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게임이 발로란트와 로스트아크였다고 명시했네..
또한 생각보다 텐센트의 해외 진출은 3퍼 성장
국내 매출은 2퍼 감소를 2024년 1분기에 했다고 하니 텐센트의 조종도 해외 시장에서 좀 더 성과를 내는 편에 가깝고
텐센트 전반의 2024년 1분기 대 2023년 1분기 게임 매출은 약 66억 5000만 달러 vs 69억 달러로 하강이 맞기는 하지만.
대다수 게임시장들에서 관측되는 1분기 게임사들 매출에서 특히나 대표게임사들은 예외없이 박살나는게 대다수인 현 상황에서
상당히 선방중이라는걸 알 수 있기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