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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 논란나왔을때도 은교가 말나온것처럼 그냥 큰이유는 없음
단순함 딸치라고 만든건 아니니까 음란물이 아님
농담아니라 주관적인게 맞을껄
음란함이 목적이냐 수단이냐에 따라 갈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려나 물론 큰 틀에서만 그렇다는 얘기일 뿐이지만
시계방향도 15금나왔고 예술영화로 분류되면 ㅅㅅ해도 성기나와도 그냥 다 넘어감 ㅋㅋㅋㅋㅋ 그냥 그들만의 룰임
누드 크로키 하라고 있던 사이트들 막는거 봐선 음란물로 보던데
당장 누드화만 봐도 만화가가 그리면 야짤인데 유명 작가가 그리면 예술품임
아청법 논란나왔을때도 은교가 말나온것처럼 그냥 큰이유는 없음
근데 은교야말로 완벽하게 부합하는게 너무 웃김 에로틱한 연출 + 당시 성인되기전의 배우 헤어누드에 심지어 내용은 할아버지가 여고생을 좋아한다는 변태적인 설정인데
단순함 딸치라고 만든건 아니니까 음란물이 아님
적어도 우리는 애를 낳기 위해서 ㅅㅅ하는거에요 같이 다른 맥락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야 최소한 음란물은 아니게 될 연유라도 있는 거
토코♡유미♡사치코
누드 크로키 하라고 있던 사이트들 막는거 봐선 음란물로 보던데
그건 정통법이니까...
아시발유머글이네
근데 이것도 얄팍한 분류라는게 사람에따라서 졸라맨으로도 딸치는게 가능한 사람도 있음. 자신의 기준이 공곡의 안전에 부합한다는 착각이 전형적인 독제자의 발상이라.
보는놈이 딸치려고 볼 수는 있잖아
그건 너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네 같은 영상도 딸치면 음란물이고 성행위의 자세별 오르가즘 달성 연구용 시각자료 이런식으로 이름붙이면 음란물 아니란 소리잖아 물론 누군가 후자로도 딸침
시계방향도 15금나왔고 예술영화로 분류되면 ㅅㅅ해도 성기나와도 그냥 다 넘어감 ㅋㅋㅋㅋㅋ 그냥 그들만의 룰임
몇 년 전, 국립 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수상 작가 중에 한명은 자기가 올누드로 서서 소변 보는 영상 및 사진을 전시한 적이 있다. 여성 작가. 당연히 19금은 걸려있었는데 그 때 여러모로 충격이었지
그냥 네임드 작가가 만든거면 예술인거고 어디 듣도보도 못한 사람이 낸거면 음란물인거고
음란함이 목적이냐 수단이냐에 따라 갈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려나 물론 큰 틀에서만 그렇다는 얘기일 뿐이지만
연필사진을 놓고 딸치면 그것은 음란물인가
예술성의 유무 뭐 그러는데 사실상 오마쥬와 표절 같은 관계임
03사태때 봤잖아 꼴리면 야짤
현대미술은 일단 먼저 재미 있어야하고, 기억에 남아야 하니까 님이 그랬다면 일단 미술 맞음
탈세 아이템인가 아닌가 여부
당장 누드화만 봐도 만화가가 그리면 야짤인데 유명 작가가 그리면 예술품임
농담아니라 주관적인게 맞을껄
윗사람이 꼴리면 예술이고 우리가 꼴리면 음란물이지
음란물이면서 예술일 수도 있음 둘이 딱히 배타적이지는 않으니까 이런 논란은 현대미술 이전에 르네상스부터 있던 거야
네이버에서 유명조각상 같은거 검열당한적도 있으니ㅋㅋㅋ
루리웹-0568222261
음란물이 아닐 거라는 보장을 못함
루리웹-0568222261
그것도 법원가면 음란물 취급 당할 수 있음 한국법이 그래
의미가 있으면 예술이고 아니면 음란물이란게 내가 꼬우면 음란물이고 내가 탈세하거나 같잖은 지식뽐내기 좋을땐 예술품이란 뜻임 그렇다고 예술가들과 예술작품에 죄가 있는건 아니고 그걸 평가하는 법과 사회에 문제가 있다는 점
그걸 결정하는 건 관객 한명한명임 포1르노의 인트로 씬에서 영상언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예술 작품에서 외설을 발견할 수도 있는 거 애초에 둘이 상반되는 개념이 아님
ㄴㄴ 판사 한명임 음란물이냐 아니냐를 판단할 수 있는 건 법적으로 법원만이 가능한 권능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판단할 권한이 없음
솔직히 저거본다고 뭐 인간이 뒤틀리고 타락하는것도 아니고 걍 몇몇 ㅄ이 오버떠는거지. 그 어린이 애니메이션에서 부억칼에 모자이크하는 꼴이나 마찬가지임.
백남준 작품아냐?
관습적인것이지 뉴욕에선 여성 상의 탈의도 괜찮다고 하듯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것..
누구나 예술적이라고 인정하는 명화라도 경우에 따라 음란물일 수 있음 무엇을 그렸냐 무슨 목적으로 사용되었냐 어떻게 그렸냐 등등 다각적으로 보게 되는데 당연히 다각적으로 주관적인 판단을 하다보면 판단의 엄밀함은 떨어짐
한 30년 전쯤에도 예술이냐 외설이냐로 작가들, 작품들 제단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 쉽지않은 영역은 맞는것 같다. 아니 그보다 외설이던 예술이던 그거 판단여부보다, 이제는 성인들도 외설을 좀 즐기면 어떤가. 지금의 담배와 술처럼 제대로 통제하기만 하다면 본격적(?)이어도 난 괜찮을것 같은데... 이땅에서는 헤어누드조차 성인에겐 굉장히 외설이라니, p...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저런게 많아져야 성인물을 볼수있지.
명확한 잣대는 없을걸?
판사가 결정함 법이 그럼 ㅇㅇ 결정 내리기 전까지는 성인물이거나 예술이거나 다 될 수 있음
보고 흥분되면 음란물 흥분 안되면 예술
음란물도 음란물인데 왜 나체 주변에 있는 영상은 크라프트베르크의 테크노 팝 3D 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