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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단열은 돈 들인만큼 나머지도 돈만내면 다 해줌
난 저런 컨테이너 구조불 볼 때마다 단열이랑 방수, 상하수도, 전기, 통신은 어떻게 처리 하나 궁금 함...
이게 아니네
껍데기만 쇠고 내부에 우레탄같은 단열폼 작업을 따로함
단열은 포기한듯하고 방수는 컨테이너가 원래 잘 되고 나머지는 국가에 신청하고 돈내면 연결해줌.
실제도 괜찮네
실제도 괜찮네
난 저런 컨테이너 구조불 볼 때마다 단열이랑 방수, 상하수도, 전기, 통신은 어떻게 처리 하나 궁금 함...
기관총사수
단열은 포기한듯하고 방수는 컨테이너가 원래 잘 되고 나머지는 국가에 신청하고 돈내면 연결해줌.
기관총사수
방수 단열은 돈 들인만큼 나머지도 돈만내면 다 해줌
기관총사수
껍데기만 쇠고 내부에 우레탄같은 단열폼 작업을 따로함
의외로 다 됩니다. 단열은 뭐 컨테이너 특성상 완벽하게는 안되긴 하는데... 요새는 저렇게 지어서 외부만 멀쩡한 집처럼 보이게 꾸미는 집이나 가게들도 많더라.
다 포기하면 군대나 노가다판에서 쓰는 컨테이너 사무실 나옴
외부 코팅하고 내부로는 공간 띄우고 파이프나 배선 넣은 뒤 단열재로 채우면 얼추 단열은 됨
단열이랑 방수는 가공 공장에서 내장재랑 외장재 보강 작업을 하고 상하수도랑 전기 통신 등은 밑에 기초 토목공사 하면서 같이 함 그리고 업체별로 다른데 보통은 수출용 컨테이너를 기준으로 시공함 수출용은 그 크기랑 내구성의 차이도 있기 때문
단열은 폼 채워서 하고 상하수도전기통신은 깔면 됨
내외장재로 단열재를 추가로 세팅함
요새 컨테이너건물에 쓰는 단열재 같은 것도 나오기도 하고, 방수야원래 컨테이너면 문제없고 전기나 통신도 하도 늘어나다 보니까 괜찮게 되는 듯
단열은 단열제가 있단다
다 돈으로 해결가능
예전에 베스트에 올라온 한국서 컨태이너 만들어서 사는사람말론 단열도 크게 문제는없다던거 같던디
우리 시골집 바로 옆집이 저런 컨테이너로 하는 것 봤는데 상하수도 전부 가능함 냉난방이나 단열이야 컨테이너에 좀 투자하면 그만이고
사람이 살수있는 컨테이너는 최소 2천에서 최대 5천 사이로 들었는데 지금은 더비싸겠죠??? 아무튼 컨테이너 벽재질이 많아서 단열잘되고 불에안타는것도있어요~
그렇게 안비싸ㅋㅋㅋㅋ기본 컨테이너 800에 단열같은거 추가해도 1000이면 컨테이너 하나는 충분함. 본문은 3개 썻으니 3천이면 됨
8백은 내장같은거 가공 된 것 기준이지? 쌩 컨테이너는 작은건 백몇십에서 큰건 이삼백정도면 하나 사던데
의외로 단열은 내부공간 면적 좀만 희생하면 괜찮다고들음
내부에 폼다쏘고 단열재때려박음
지금은 오히려 기성품업체들 나오면서 더 저렴해짐
ebs 다큐에서 봤는데 단열같은건 아무문제 없는데 쿵쿵 울리는게 문제라더라 애들이 뛰어놀아서 층간소음에 고통받는 부모님을 봤음
https://youtu.be/Nu8NELGvuKA 검색하면 영상 많은데 여기 예시임~
돈 들이면 들인만큼 다 됨. 근데 그걸 알려면 본인이 감독 겸 어느정도 건축쪽 공부도 하면서 해야됨. 안그럼 눈탱이 맞음 지금 문제되는 아파트들도 그냥 입주예정자들 사전점검 프리하게 할수 있게 되면 많이 개선 될거.
상하수도, 전기, 통신 - 지중화로 다 들어옮. 컨테이너에 접점만 만들면 됨. 단열 - 내부 공간 좀 희생해서 단열층 확보하고 시공하면 됨.
더 업그레이드됐네
레이더 소굴인가
해병성채냐
해병성채...?
맞는 듯. 가운데 "웰컴 아쎄이"라고 되어 있음 ㅋㅋㅋ
게임같이생겼어
왜 좀비 쳐들어오면 총질할 거 같이 생겼지
전기랑 수도, 가스 끌여오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생활용 컨테이너 은근 괜찮아 보이던데
이게 아니네
어서와라 아쎄이
이게 읽어지는 내가 싫다..
이 문구를 봤다면 희망을 버려라!
이거 23세기 폴아웃 레이더 기지 맞지?
디비전 거점 같다
둘다 존나 맛도리 같은데
방청도료 재도색만 아니면 진짜 살고싶은대... 엄두가 안난다
정기적으로 보강작업 해줘야 하는데 은근 귀찮지 ㅋㅋㅋ
부지확보되면 원하는 디자인 원하는 구획 딱 정해서 가족끼리도 서로 서로 간섭을 최소화 하는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어서 살고싶다 ㅎㅎ
그래서 나도 지금 가족들이 수도권 아파트는 진작에 포기했고 그나마 접근 가능한 외진 곳에 부지 살 돈이나 모으고 있음
근데 그건 주택 사는 이상 벽돌집도 해야대서
그렇지 ㅜㅜ
단열작업 하면서 외장재 바르면 그것도 해결되긴 함.
난 집 수명이 좀 걱정되는데, 방청 빡시게 한다고 해도 결국 철판에 페인트질한게 기둥겸 벽이라 몇십년 이상 버텨지나
지금 신축으로 생각 엄청하고 올리는거 아니면 어차피 일반집들도 비슷하게 됨.. 10년지나면 슬슬 문제 생기고 20년 지나면 몇번 수리한거고 개인적으로는 몇년전부터 올린 페시브 하우스들이 약간의 유지보수 점검으로 10년뒤에 얼마나 효율을 보여줄지가 궁금함 유럽보면 관리 잘 하면 5%정도 떨어진다라던데 이게 해외는 자기들이 만들고 배우고 하던 사람들이 올린거고 국내는 기성품 사와서 처음으로 시도해서 올리고 이런거라
그건 내가 자가로 살 집이면 아파트던 빌라든 주택이든 컨테이너든 똑같음. 한번 사서 몇십년이 버텨지는게 아니라 매번 문제 생기기전 관리를 해줘야 하는게 큰비용 덜들어가는거.
좀비 잘 막게 생겼다.
지금 처럼 부실공사 아파트 들어갈바엔 저게 더 나을지도
내가 컨테이너 잠깐 살아봐서 아는데, 덥고 추운거만 어떻게든 해결하면 살만 함... 여름에 오질라게 덥고 겨울에 오질라게 춥다
보기엔 튼튼해 보이네
루리웹-5123783
ㅇㅇ그게 장점이지. 튼튼하고. 공사빠르고.
https://youtu.be/7I3OpkM3gb0?si=bKgOh-G-qyIZQCg7 전에 보니 단열그런것도 다하더라
다른거 보다 허가가 잘 안난다고 들었는데... 살기는 나쁘지 않다고 그러더라
안팏으로 마감재 잘쓰면 단열은 문제없다더라
가운데 차고 만든 아이디어 끝내준다
이건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거점 같네
이게 정크빌라 느낌나서 좋음
계단하나 끊으면 그대로 농성용거점도되네 ㅋㅋㅋㅋㅋ
기둥... 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어쨌든 1층의 좌우에 있는 컨테이너에 하필 쇠파이프 같은 게 세로로 쳐 있어서 더더욱 그런 느낌 ㅎㅎㅎ
손잡이?
ㅇㅇ 그게 손잡이 같긴 한데, 하필 위로 연결된 걸 보면 꼭 무슨 사다리 같이 생겨서리 ㅎㅎㅎ
저거 컨테이너 문 걸쇠일걸
컨셉보다 멋있네 ㅋㅋㅋ
분무식 우레탄 폼 20cm 두께로 치고 실내 난방만 하면 한겨울에도 끄떡없음. 단열보다는 녹스는 게 문젠데 이것도 외벽에 우레탄 폼 20cm 정도 치면 문제없고. 우레탄 폼은 신이야! 화재펀치 화재펀치!
우레탄 폼에 화재펀치는 어 음 ...
유일한 약점이거든
유일한 약점이 아니라 초대형 자폭기 수준인데용 ...
요즘 난연우레폼도 잘나옴 -_- 천도씨 버티는그런애들..
단열도 잘 해야함 벽은 괜찮은데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는 ㄹㅇ 잡기 정말 어려움 일반 아파트나 가정집처럼 콘트리트가 받쳐주는게 아니라서 단순히 단열재깐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긴 함
요즘엔 아래는 일반 주택처럼 콘크리트로 토대함. 주택으로 짓는거면
가운데 뚫어놓으면 난방 ㅈ됨.. 현실 버전으로 하는게 맞다
앗쎄이...!!
이렇다고 하네
7번이 의외네 최고의 장점이 가성비일줄..
치위생사인데 재택을한다고?
치과에서 주문 받아서 집에서 제작하는 그런거 아님?
컨테이너를 뼈대로 콘크리트 코팅하면 오래 쓰려낰ㅋㅋㅋ?
저것도 있고 한때 무철근 콘크리트 주택도 잠깐 이슈 됐던거같은데 그건 별로인가
컨테이너 하우스 컨셉과 실제 모습.JPG // 와 앞뒤 거꾸로해서 똑같은걸 하나 더 추가하고싶네 오올
괜찮아보이네
전에 시골집 재건축하면서 지낼 곳이 없어서 옆에 컨테이너 2층짜리 렌트해서 형이랑 잠깐 살았는데 추울 때가 아니라서 난방은 잘 모르겠고(열선 깔린 모델이라고 듣기 함) 단열과 냉방은 괜찮았음 전기 인터넷은 빠르게 연결됬는데 수도(상/하수도 연결)이 매우 늦게 됨 방음이 좋은건 아니었지만 사는데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시골집은 벌레가 많고 cctv등 보안이 1도 업었어서 컨테이너가 더 지내기 좋았음
난 미음자로 지은게 제일 좋은것같더라. 집 가운데 중정이 그렇게 좋아보임
공사장에서 컨테이너 사무실 보니까 주거용으로 쓸거면 단열이야 돈쓰면 되고 제일 거슬리는건 의외로 소음이더라. 쇠라서 그런지 은근히 사람 지나갈때마다 소음이 거슬림 가격만 5~6천 정도로 싸게 가능하면 가성비 맞을거 같음 1억 이상 주고 집짓는것보다 남는돈으로 난방비 떼워도 10년이상은 써먹겠네
컨테이너 집 안좋아. 기대치가 낮으니 나름 쓸만한데? 이 수준인거지 우레탄 폼을 내부충진하고 바닥도 아연각관으로 프레임 다시짜야함. 바닥서 올라오는 습에 냉기 데미지가 무시무시해서 바닥 공구리 안쳤음 머잖아 다 썪음. 바닥 골 사이에도 폼 채우고 지붕이 가장 문제인데 거긴 걍 100t이상 판넬을 처마로 나오게 덮으면 직사광선에 달궈지는거는 커버됨. 그래도 극동계,하계땐 못버텨. 어지간함 컨테이너를 위아래 사방 둘러싸게 농막처럼 하우스 설비하는게 괜히 하는게 아님. 그렇게 해야 이정도면 집으로 써도 되겠단 생각이 들지. 단열은 얼추잡고 필름난방에 난방기들로 전기세 많이 나와도 해결이긴한데 이제 소음에 미침. 차음은 포기해야함. 요즘 이동식 주택 모듈러 집은 마개조 수준의 그냥 집이고 컨테이너 하우스는 사무실이나 임시 농막 개념이지 집으로썬 아니라고 봄.
예전에 한번 해보려고 이거저거 알아봤는데 일단 우리나라에서 하려면 콘크리트로 바닥 기초 작업 해야 함. 법적으로 주택으로 하려면 거의 필수라고 하더라. 우리나라 환경도 바닥 기초를 하는게 바닥 냉기나 습기 등등 차단하는데 좋고. 단열도 컨테이너 외관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내부만 해야해서 효율이 좀 떨어지지만 컨테이너를 뼈대로 삼고 외부 단열 판넬, 내부 단열재 시공하면 어중간하게 단열한 콘크리트 집보다 좋음. 실 사용중인 분들이 단열은 무조건 외부 단열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 결국 돈 들어가는거 만큼 성능이 나온다는거...
컨테이너 최대 단점은 단열이나 방수가 아니라 바닥에서 오는 습한게 페이트 벗겨내고 녹이쓸어 부식된다는 거임. ???:그게 방수닷!!!
그래서 저번에 올라오고 지금 댓글에도 있는 집은 콘크리트 토대 깔고 그위에 컨테이너 올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