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어 찾아보지 않고 면전에서 쌍욕하고 지/랄하더라.
오히려 다른 집 아들과 비교하고 앉았어.
아니 본인들이 아들놈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화낸다고?
내가, 진짜 걱정 되서 부모님께 말하는 말인데 그것 말했다고 젓가락 던지더라.
더이상 말이 안통한다.
본인들은 본인들이 맞다는 데, 이제 진짜 몇일 후에 뉴스 나와서 이런게 진짜였나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면 살자 하련다.
자식된 도리로 한 충언을 무시한 부모가 과연 옳은 부모냐?
도리어 찾아보지 않고 면전에서 쌍욕하고 지/랄하더라.
오히려 다른 집 아들과 비교하고 앉았어.
아니 본인들이 아들놈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화낸다고?
내가, 진짜 걱정 되서 부모님께 말하는 말인데 그것 말했다고 젓가락 던지더라.
더이상 말이 안통한다.
본인들은 본인들이 맞다는 데, 이제 진짜 몇일 후에 뉴스 나와서 이런게 진짜였나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면 살자 하련다.
자식된 도리로 한 충언을 무시한 부모가 과연 옳은 부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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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자체를 안하는거 같은데
아예 말이 안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