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비대면이 확대되고 배달도 늘어서 생긴 거 알긴해.
근데 그게 디폴트는 아니지않나? 꼭 직접 받겠다고 얘기해야 바닥에 안 놓는게 맞아?
내가 아는 상식이 바꼈나?
초인종도 누르지마, 직접 건네주지도마, 아니 십 그럴거면 배달비를 왜 처받아?
그냥 아파트 공동현이나 빌라 건물 입구에 던져놓고 문자 하나 보내버리지?
내 돈 주고, 심지어 배달비도 주고 받는데 내가 먹을 음식을 당연히 바닥에 놓고 가는게 싫어.
이걸 항상 요청해야한다는게 너무 피곤하다... 요식업자든 배달업자든 존나 당연한걸 모르는건가.
음 네가 따로 부탁 안했으면 원래는 그게 맞긴한데 요즘 디폴트로 된거 같기도 해 그냥 아예 요청으로 적어놓는게 나을듯? 벨눌러주세요라고
그럼 너네 집 문앞에 테이블 하나 설치 해놔
그럼 어디다 둬야되?
나는 배달시키고 현관에 깨끗한 상자하나놔두면 거기다 올려두시던데 바닦에두는게 보통이긴함
코로나이후 비대면후 그게 디폴되긴했지.
음 네가 따로 부탁 안했으면 원래는 그게 맞긴한데 요즘 디폴트로 된거 같기도 해 그냥 아예 요청으로 적어놓는게 나을듯? 벨눌러주세요라고
코로나이후 비대면후 그게 디폴되긴했지.
그럼 너네 집 문앞에 테이블 하나 설치 해놔
어 난 그래서 배달시키면 현관문 아예 열어놔
잘 하고 있네 ^^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코로나 이전에 음식 배달시켜본적없는 사람 같다. 아니면 아예 어리거나
배달은 단순 배달만 하니 그렇지
그럼 어디다 둬야되?
어디다 두긴 당연히 직접 건네줘야지 수십년간 음식 시켜먹어본적없음?
나는 배달시키고 현관에 깨끗한 상자하나놔두면 거기다 올려두시던데 바닦에두는게 보통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