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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도 끌어올 영혼이 있어야 하지 ㄹㅇㅋㅋ
사실 영끌해도 집살정도의 돈이 안되는 사람이 더 많으니 당연한 이야기
영끌도 씨빨 뭐가 있어야 영끌하지 ㅋㅋㅋ
20 30이 보통 영끌해서 집 살 수 있으면 서울이 아니던가 아니면 뒷배가 좀 있던가 둘 중 하나니까
10억가까이하는 집을 ㅈ소 일반직장인이 어케 영끌해서 사냐 ㅋㅋ
제 영혼은 아파트님을 살 수 있을 정도로 비싸지 않아요...
영끌해도 티끌이 대부분이지. 빚내는 것도 뭐가 있어야 가능한거고 그래서 영끌족 걱정하는게 우스운거임. 다 먹고살만한 사람들임.
영끌도 끌어올 영혼이 있어야 하지 ㄹㅇㅋㅋ
사실 영끌해도 집살정도의 돈이 안되는 사람이 더 많으니 당연한 이야기
ㄹㅇ 대출은 그냥나오나
애초에 국민 대부분이 중소기업 다니는 박봉 월급쟁이인데 영끌할 능력이 어딨어
그래서 나라만 걱정하고 우리는 안하잖아 니가 한 선택
20 30이 보통 영끌해서 집 살 수 있으면 서울이 아니던가 아니면 뒷배가 좀 있던가 둘 중 하나니까
너무나 높은 집값이 되려 영끌해도 근처도 못가서 포기하게 만들어버림
나도 작년에 영끌은 아니고 그냥 디딤돌대출 하나 받아서 수도권에 집 하나 사긴했는데 이렇게 감당 가능한 대출로 살 집 사는 사람을 영끌러라고 하진 않으니깐... 보통 걱정해야하는 영끌러는 감당할 수 없는 대출로 투기목적으로 집 사는 사람 말하는건데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비중이 크지 않았다 이거지
영끌도 씨빨 뭐가 있어야 영끌하지 ㅋㅋㅋ
10억가까이하는 집을 ㅈ소 일반직장인이 어케 영끌해서 사냐 ㅋㅋ
영끌해도 티끌이 대부분이지. 빚내는 것도 뭐가 있어야 가능한거고 그래서 영끌족 걱정하는게 우스운거임. 다 먹고살만한 사람들임.
생각해보니 나도 대출한도가 5억따리던데 영끌을 시발 어캐하면 그걸 사나했다....
집살돈 없는 유게이들이 영끌 비웃던게 지금보면 ㄹㅇ 코미디였네 ..
이미 일반적인 자산 수준으로는 영끌해도 택이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저래서 지원해준다 한건가..
제 영혼은 아파트님을 살 수 있을 정도로 비싸지 않아요...
폭등때 대출 규제 들어간것도 영향이 있나? 그 전에 산 사람들인건가
영끌도 대출이 되야 영끌하지 누가 서울 10~20억 하는걸 영끌로 사냐고 ㅋㅋ
2030이 뭔 영끌을 해 최소 35세 이상이지. 그러면 3040이라 부르는게 맞지. 뭔 2038이여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끌러 욕하던 것도 알고보니 세대 갈라치기 유도한 거라는 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대 갈라치기가 아니라 어짜피 같이 아래것에 있는 사람들끼리 조금더 있는 사람과 조금 덜 있는 사람을 갈라친게 더 정확하지 않음?
나도 대출받아 아파트샀는데 영끌의 기준이 뭘까 난 그렇게 부담된다고 안느끼는데
빚이 4억5억 이러면 평생벌어도 못갚을 확률이 있음
배댓마냥 끌어올영혼도 없는사람이 훨씬많은데 눈높이나 결혼하기위한 조건들이 턱없이 높아지고있으니, 심지어 지금은 10대나20대도 진심으로 없이살거면 결혼안한다더라, 30대윗줄이 생각하는 어쩔수없이 혼자살지 뭐 그런느낌이랑은 아에다름
내가 왜? 이럼
근데 애초에 전 세계에서 그것도 나름 산다 소리 듣는 강소개발도상국이나 선진국에서 주택을 아무 조또없는 무일푼이 열심히 해서 마련이 되는놈이냐? 하면 애초에 그런거 아니였음. 저 옛날 80~90년대 때는 쉬웠지않았냐고? 그때 아파트 분양경쟁 어땠는지 보고오면 그런소리 안나옴. 왜 자꾸 주택을 청년의 꿈 이러면서 막 30~40때 까지 장만 못하면 망한것마냥 말하는건지 모르곘다.
영끌영끌 할때마다 드는 생각이 서울의 집은 평수따라 몇억~10억이 넘는데 아무리 영끌이라도 몇억 10억을 은행이 다 빌려줄리도 없고 본인이 몇억은 들고 있는 상태에서 은행이 몇억을 빌려줄 정도의 수입이 있어야 가능한 거 아닌가 의문이었음
일반 사람은 억 단위 대출? 나오지도 않음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억 단위 대출이 나오는거지
긍께 언론에서 떠들어대던 영끌 죽어~ 하던거 다 높은 분들 자제 관련 프로파간다 나팔수 짓 했던거라는거지?
영혼도 없는걸...
어쩐히 영끌했다는데 엄청 챙겨주고 살려주려고 하더라. 있는 분들 한 몫 챙겨주려고 그런거였어? ㅋㅋㅋㅋ
내가 영끌하면 1억정도 될 거 같긴 한데 이걸로 부동산? ㅋㅋㅋ
수십억 짜리 영끌 한다는데 그게 된다는거에 놀랬음 뭐가 되었든 수십억짜리를 일단 뒤를 생각 안하더라도 그게 돼? 하면서
코로나 시기에 서울에 '외국인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다 했더니 그것도 '검은머리 외국인' 자식에게 넘겨주는 거였지. ㅋㅋ
정보)국내 '한가구 총합자산' 상위 10%가 10억이다. 10억은 큰돈이야. 가족 전체의 돈을 다 박아도 저정도라고. sns나 유튜브에 너무 현혹되지 말자.
빚도 재산이다
은행 : 내가 ㅄ도 아니고 20 30대 월급 200받는 애들 뭐 믿고 수억원을 빌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친구에게 결혼 자금에 대해서 말한게 너 그랜저 신형 살수있냐 ㄴㄴ 결혼식 과정에 신형 박아넣야함 ㅇㅇ 너 g90은 살수있냐? ㄴㄷ 결혼 최소1억 현금쓰고 1억 대출 전세해서 2억 빌라 전세만 하려고해도 g90은 던져 넣어야함 ㅋㅋ 영끌할 돈이 없어요~
애초에 저기서 말하는 영끌 기준이 '좀 작은 집도 무리해서 영끌한건 포함 안하는 거'로 아는데 아님?
사람의 영혼은 생각만큼 자산적 가치가 높지않은 상품이구나 ㅋㅋㅋ
10억 10억 거리는넘들은 도대체 뭔 집이 사고싶은거임??
10억 거리는 이유 자체야 있긴 하지
영등포먀 1~6억 아파트 매물 4800개나 나오는데 뭔 10억 평균이라고 들고왔냐?
아니 선생님. 걍 노도강에만 찍어도 10억 이하는 넘쳐요. 평균 뭔지 모름? 레인지 넓혀서 찍어보셈. 어떻게 나오나. 어이가 없네...
손오공쯤 되야 영끌해서 셀이랑 붙지 현실 대부분은 야무치지 뭐....
영끌이라고 하는거에 대해서.. 본인 대출로 자가 살 수 있으면 그냥 대출이지. 친부모님 집 대출까지 받아서 그 대출금 내가 갚겠다고 하면 영끌인가 싶은데, 그마저 많이들 하니 그렇다 치고.. 외부모집까지 대출받아서 샀는데 그 대출금 내가 갚겠다고 하면 영끌인 느낌이지. 근데 그게 문통때 고정금리로 했으면 어찌저찌 죽지 못해 살텐데 지금 유동금리면 영끌이 아니라 영혼 박살이지..
나라에서 걱정해주던 2030 영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