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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대처는 경제를 살린적이 없는데 왜 처 빠는 ㅂㅅ들이 생길까
이런걸로 비슷할 필요는 없잖아 두 나라...
그냥 여자라서 빠는 애들이 많은 듯 여성주의자들은 그 사람이 뭘 했냐가 아니라 여자가 어느 직급까지 올라갔냐만보고 무조건 우상화시키는 경향이 있음
각종 민영화로 돈 빨아먹은 놈들이 힘 있으니까
건국 이래 최단명 총리 ㅋㅋ
민영화의 이론적 논리가 현실에서 작동 안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 민영화된 조직의 경영효율화가 꼭 공공복리의 증가를 의미하는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이 둘의 장애가 너무나 큼.
대처처럼 한탕하고싶다잖아 한잔해
이런걸로 비슷할 필요는 없잖아 두 나라...
도대체 대처는 경제를 살린적이 없는데 왜 처 빠는 ㅂㅅ들이 생길까
루리웹-2250833389
각종 민영화로 돈 빨아먹은 놈들이 힘 있으니까
루리웹-2250833389
대처처럼 한탕하고싶다잖아 한잔해
걍 우리 근대 역사에서 독재자 생각해보면 됨.
대처는 갈티에리한테 도게자 박아야 됨
루리웹-2250833389
그냥 여자라서 빠는 애들이 많은 듯 여성주의자들은 그 사람이 뭘 했냐가 아니라 여자가 어느 직급까지 올라갔냐만보고 무조건 우상화시키는 경향이 있음
일단 배우는건 영국의 복지병을 고치고 경제를 살렸다고 나오다보니?
경제를 살린적은 없지만 돼지세끼들에게 달달하게 꿀 빨게 해줬으니 돼지세끼들이 꿀 빨아 흘린것들 주워먹은 애들이 꿀맛 달았다고 빽빽거리는 거지 ㅋㅋㅋ 우리나라도 군사정변 3인방이 일부러 갈라쳤잖슴 ㅋㅋㅋㅋ
하긴. 저런거 빠는 부류는 딱 2개지. 자기도 그렇게 해처먹고 싶거나, 프로파단다에 속을 정도로 무식한 ㅂㅅ이거나.
기득권층들에게 돈 달달~하게 땡겨줬잖아 그럼 프로파간다 오지게 해서 신격화 시키는건 식은죽먹기였겠지
일단은 영국병을 고쳤다고 알려지기도 했고 공기업 팔아넘겨서 부채도 해결을 하긴 했으니 그런 건데 문제는 이게 시간 지나고 보니 부작용도 너무 크고 좀 그..
정작 대처는 페미 싫어하는 보수주의자 아니었던가?
대처가 선거 3번 이기고 11년이나 연임했다는건 뭔가 성과가 있어서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는 뜻 아니겠냐
포클랜드 전쟁 승전으로 강한 여성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박아버렸거든. 전쟁을 이긴 지도자는 어지간한 허물은 덮어주는데 그래도 대처 죽었을 때 영길리 서민들이 마녀가 죽었다고 나와서 축제한 거 보면 얼마나 똥을 싸질렀는지 짐작힐 수 있다.
부작용이 어마어마했지만 일단 코 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했으니까. 욕먹는거 무서워서 그거조차 못 하고 폭탄돌리기나 하다가 나라 걸레짝 만드는 경우가 대다수임.
ㄴㄴㄴ 당시 영국인들이 ㅂㅅ이서나 선거 상대가 ㅂㅅ이거나 라는 뜻이지.
우린 어마어마한 부작용을 가지고 "해결"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유권자 수준 비하는 의미없는 얘기같고 선거 상대가 ㅂㅅ이라는건 일리있는 얘기긴 하네 대처가 잘하는건 몰라도 적어도 노동당보단 나을거같아서 뽑았단 얘기니까
EU가 뭔지도 모르고 EU탈퇴 부르짖는 애들인데 뭐
2차대전 이후 총리 인기 보면 대처 원탑이고 대처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싫어해서 그렇지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긍정 부정 여론이 정확히 5대5 나오더라.
당장 숨 넘어가는데 팔을 잘라야할까 보존해야할까 고민할 시간도 없으면 방법없음. 대처가 비판받아 마땅한건 맞지만 모든게 잘못 됐다고 평가할건 아님. 당시 영국인들이 집단 세뇌당해서 대처가 10년 넘게 자리 지킬 수 있었던게 아닌 것처럼.
대처 반대파들도 영국경제 망한거 건져낼만한 플랜을 누구도 제시못함. 대처가 관짝에 넣어버린 탄광산업...대처 반대파 논리대로 보조금 넣어서 유지했으면 어땠을까? 부활했을거 같음?
그게 포클랜드 전쟁으로 뽕을 채워줘서 그런거임. 2차 세계대전때 나치한테 본토 상륙 직전까지 갔고 미국 도움으로 겨우 승전하니까 식민지들이 다들 독립한다는데 막을 힘도 없다보니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조차 우릴 깔봐서 전쟁건다고 의기소침해져 있었는데 대처가 잘 대처한 건 없고 영길리군이 잘 싸워서 이긴거지만 암튼 전쟁을 이겨서 영길리 국민들한테 우리 아직 안 죽었어! 하고 뽕을 채워줘서 처칠 이후로 재일 인기있는 총리가 된거임. 그런데도 대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처가 저지른 수많은 똥에 직 간접적으로 생계에 영향으루받은 사람들이고.
지역별로 잉글랜드 중남부에서는 인기 높은데 북부 스코틀랜드 이쪽에서는 거의 악마 취급받더라.
그래 뭐 찾아보면 다림질을 잘한다거나 청소를 잘한다거나 글씨를 이쁘게 쓴다거나 잘하는거 하나쯤은 있었겠지.
종교야 종교
건국 이래 최단명 총리 ㅋㅋ
저래놓고 연금받는다고 욕먹던데
아쉽?게도 최단기는 아니긴 해요 ㅋㅋ
민영화의 이론적 논리가 현실에서 작동 안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 민영화된 조직의 경영효율화가 꼭 공공복리의 증가를 의미하는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이 둘의 장애가 너무나 큼.
민영화(사실 이 번역도 좀 의문스러운게 영어로 직역하면 이거 사유화임. 민영화는 뭔가 국가재산을 시민사회 공공에 돌려준다는 느낌이지만, 영어로는 빼도 박도 못하게 사유재산화임)가 잘 될 거라는 모든 논리의 근본은 결국 시장경쟁에서 옴. 근데 민영화를 하려는 부문(산업)은 그 산업의 특성이나 그걸 민영화하는 단계에서나, 그 시장경쟁이 발생하지 않을 조건이 너무 많음. 그래도 기존 연구들을 보면 분명 민영화된 조직이 성과가 증가하기는 함. 아 당연하지 요금을 올려받으니까...근데 그러한 조직의 성과 증가=공공복리의 증대를 꼭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게 문제임.
민영화 대상이 되는 공공 사업은 특성상 대부분 독점임. (가스, 수도, 전기, 도로 등등) 자기들끼리 가격 경쟁할 이유는 하나도 없음. 무조건 사용자에게 불리해지는 시스템임.
경쟁하면 경쟁하는대로 문제가 생김 ㄹㅇ;
경쟁이 생길 수가 없는 구조임. 가스 업체가 많다고 해도 지역당 하나씩 인거지, 우리 집에 들어오는 업체를 여러 개 중에서 고르는 구조가 아님. 도로 민영화 해서 민자 도로 여러 개 만든다고 해도, 우리 집 앞으로 지나가는 도로는 하나 뿐임.
ㅇㅇ 그니까 어거지로 경쟁하게 하겠다고 해도 문제라는 거 ㅋㅋ 안 되는 걸 하게 한다는 거니까
한잔해~
민영화의 탈을 쓴 '사유화'의 가장 나쁜 점은 문제 터졌을 때 책임도 제대로 안 진다는 거지
내가 살이 너무 쪄서 살을 빼야겟음 근데 식단조절이랑 다이어트를 하는 거랑 팔다리를 짤라버려서 몸무게를 줄이는거랑 체중계로 보는 수치는 같으니깐
공공화한건 폐해가 없나 민영화보다 사례는 더 넘치지 선한의도로 지옥을만드는건 지금도 실사간으로 목격중이잖아
이건 뭔 소리래?
sk이노베이션이 원래 국영회사였던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만약 지금도 공기업 유지하고 있는데 민영화 한다고 하면 반대 여론 대단하겠지? 일단 한국에서는 민영화 시킨 공기업중에서 그렇게까지 문제일으키는 기업이 없으니까 민영화 여론이 슬금슬금 나오는거. (대한항공이 뒷말이 많은데 이것도 기업 그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
기억나는게 한국통신,포항제철,담배인상공사 민영화 시킬때 전부 X된다 이야기 나왔음
담배는 기호품이고, 통신은 담합하는 회사라도 3개있고 인프라투자를 지들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정부눈치봐야되고, 포항제철은 민간이랑 직접 거래하지않고, 요새나오는 민영화랑은 다 성격이 달라
한국통신 민영화 한다 할때 시위하고 장난 아니었음. 그때 전화요금 한달에 100만원 나온다는 헛소문 돌고 그랬거든. 지나고 보니까 그런거지 그 당시에는 한국통신 민영화하면 진짜 망하는줄.
전화는 구식통신이되서 가격이 오를 여지가 없어졌고 데이타통신은 말한데로 통신사들이 지들돈으로 까는게 아니고 요즘 나오는 민영화하고 달라. 폐해가 없는것도 아니고. 통신비가 10만원이 우스울 지경이 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