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서 보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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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에게서 유래된 만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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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카페에 가서 해야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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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빡치게 만드는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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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사이비 대처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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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 의외로 불쌍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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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회귀물에서 흔히 고통받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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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친구가 되는 슈퍼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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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에서 유대인이 화낼만도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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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보지보지보지보지 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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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족 욕 안 먹는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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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루프에 빠진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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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목적없이 구멍뚫는새끼들도있었음...
지금보면 진짜 느렸는데 그당시엔 느린 느낌이 아니었음
뚜껑 만들어서 구멍 숨겨놓는게 a급이었지 아! 쌉쌀했던 청소년기의 추억이여..!
구멍을 뚫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실제로도 그렇게 안느렸음. 사양에 맞춰서 UI들을 다 가볍게 짜놔서 그래픽이나 이런거 거의 없앴으니까 괜히 아이폰 1세대떄 개까이던 이유중 하나가 전화 문자 하려고 앱변환 하는 시간 자체가 개느려서 놀림받은것도 있음. 물론 안드도 그렇고
심지어 도구도 학용품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샤프, 커터칼...
지금보면 진짜 느렸는데 그당시엔 느린 느낌이 아니었음
애초에 빠르다 느리다는 비교대상이 있어야 존재하는 거지
해봤자 문자나 게임했을텐데 앙시기준의 휴대용기기 속도면 준수한 편이였지
나는 지금도 갤럭시2 LTE 샀을때 친구가 레이져총 수준으로 빠르다는 말한거 지금도 기억함 ㅋㅋ
환상의에피소드
실제로도 그렇게 안느렸음. 사양에 맞춰서 UI들을 다 가볍게 짜놔서 그래픽이나 이런거 거의 없앴으니까 괜히 아이폰 1세대떄 개까이던 이유중 하나가 전화 문자 하려고 앱변환 하는 시간 자체가 개느려서 놀림받은것도 있음. 물론 안드도 그렇고
아무목적없이 구멍뚫는새끼들도있었음...
쉬버링
구멍을 뚫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보통 피크닉 빨대 들어갈 정도의 구멍은 시도했던 것 같은데...
뭔가 구멍 크게 파는게 재밌어서 하는 얘들 있었지ㅋㅋㅋㅋㅋ
뚜껑 만들어서 구멍 숨겨놓는게 a급이었지 아! 쌉쌀했던 청소년기의 추억이여..!
범인발견
심지어 도구도 학용품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샤프, 커터칼...
꼭 저렇게 용의주도하게 일 벌려놓고 걸리기는 또 걸림 ㅋㅋㅋ
아 나 중딩 때 저랬었는데 ㅋㅋㅋㅋ
기술가정 마스터
구멍뚫고 빨대로 음료 섭취
저때 키를 아예 외워서 책상 밑에서 안 보고 문자를 하는게 기본이었지 ㅋㅋㅋㅋㅋ
대부분은 컨닝 용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