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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대국적인 시야를 가지고 내린 판단인 줄 알았는데 "냉전" 해버렸구만
빨갱이 여기있었구만
고마워요 김일성!!
"ㅆ발 미래가 중요하냐 저새끼보단 내가 앞서야 한다고!!"
무서운 유게이네
돌고돌아존버성공
북한은 이겨야지
뭔가 더 대국적인 시야를 가지고 내린 판단인 줄 알았는데 "냉전" 해버렸구만
우리야 부동산 개발세금으로 뽕뜯었지만 북한에서는 예비비용 날린게 문제였지 저때는 부동산 매매활성화이전이었으니까
고마워요 김일성!!
마왕 제갈량
빨갱이 여기있었구만
마왕 제갈량
무서운 유게이네
역시 중국놈이야!
우우 스레기
저런저런 반동분자~
국정원 아저씨들 여기예요!
"ㅆ발 미래가 중요하냐 저새끼보단 내가 앞서야 한다고!!"
결과적으로 선구자가 되면 오케이아닐까?
돌고돌아존버성공
북한은 이겨야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잇 싯팔 그래서 빨갱이보다 딸리라고?
저 자존심싸움이 없었다면 조선시대만큼도 발전되지 않았겠지 ㅋㅋㅋㅋ
서울과 평양에 70~80년대에 삐까삐까한 엘리베비터 갖춘 고층아파트 들어선것도 그 때문인면도 있기도 했음 주거난 해소도 컸지만
선사시대때부터 옆동네 촌장 얼굴이 더 화려한데? 같은 이유로 더 화려하게 화장하고 더 웅장하게 사원 꾸린것도 있을거라 ㅋㅋㅋㅋ
저런 거 꽤 있지. 대성동마을 국기게양대도 그렇고
한남대교 남단은 순간판단이 중요한곳임 잘못하면 부산으로 가게됨
북한국은 순식간에 해운대까지 내려가버리고
북한이 성공적으로 우릴 계속 따라왔다면 우리는 그걸 이기기 위해 더 아득바득 발전하려고 기를 썻을 수도 있었겠군
다른건 몰라도 복지제도는 삐가삐까하게 들어섰을듯
옛날에 미국에서도 무슨 다리 놓아달라고 해서 안 놓아주니까 그 지역 주민들이 소련 대사관에 요청하니 소련에서 다리 놓아준 얘기 있지 않았었나? 냉전 시대 때는 자기들이 상대 진영보다 낫다고 어필하는 티배깅이 활성화되어서, 일반 국민들은 오히려 살기 좋았던 듯.
단기젇 사건은 그렇지만 전체적으론 세금이 그런 대결로 소모되서 전체적인 역량 깍아먹기임...
그런 대결의 궁극 : 달에 사람 보내기
결론은 미국에서 놓음 마을이장? 이 머리써서 소련에 요청하고 기자들 부름 정부에서 ㅆㅂ 하고 바로 공사드감
지금은 저거의 2배 너비, 차선도 2배로 되어있음.
그래도 막힘;;;
류경호텔도 63빌딩 보고 꼴받은 북한이 "내래 우리도 저런거 만들수 있다우!" 하고 시작한거랬지 솔직히 건물 디자인 자체는 완공된거 보면 어디가서 안 꿇린다 생각하는데 북한도 이미 본목적대로 쓰는건 포기했다는게 ㅋㅋ
무리하게 타이틀집착해서 예산낭비는 예산낭비대로 하는 바람에 고난의 행군 닥쳐왔을때 예비비용이 없어서 발전소와 기차 못돌려서 굶주리다못해 얼아죽는사람이 속출하는 대참사가
한남.. 작아..
아폴로 13호가 달에간것도 사실은 자존심 싸움이었으니 꼭 우리만 그런것도 아니고.
동독도 베를린에 ㅈ나 큰 라디오타워 지어서 지금도 베를린에서 가장 높은 건물 타이틀 유지중이단데... 냉전이 이래서 차가운 전쟁이었나요(?)
지금은 저녁 6시만 되면 8차선 10차선도 부족하지...
탱크 군장비 통행등의 목적으로 넓게 만든 줄 알았는데. 다른의미로 경쟁했군.
부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체제 간 경쟁으로 결과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된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