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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노래 틀어주면 되게따
그럼 사람정도로 따뜻한 실리콘 덩어리에 땀냄새 나게 해서 굶어죽을때까지 찔러도 아무것도 안 나오게 하는게 태우는거보다 모기입장에선 더 고통스러운건가?
날개 한짝 떼고 날려고 발버둥치는거 구경함
통각이 없다면 고통을 주는것보단 굶기는걸로 생물로써 최악의 상황을 주는게 최고구만
심도있는 토론장
통각이 없으면 정신적인 고통도 못 느끼는걸까? 정신적인 고통이라는건 뭘까? 감각을 통해 느낄 수 있는걸까? 모기에게도 정신이 있을까? 정신이라는건 뭘까?
식욕도 스트레스니까.
비버 노래 틀어주면 되게따
심도있는 토론장
날개 한짝 떼고 날려고 발버둥치는거 구경함
그럼 사람정도로 따뜻한 실리콘 덩어리에 땀냄새 나게 해서 굶어죽을때까지 찔러도 아무것도 안 나오게 하는게 태우는거보다 모기입장에선 더 고통스러운건가?
애초에 고통을 못 느끼는데?
식욕도 스트레스니 그게 정답이지
이족보행오망코
식욕도 스트레스니까.
B-2 스피릿
통각이 없으면 정신적인 고통도 못 느끼는걸까? 정신적인 고통이라는건 뭘까? 감각을 통해 느낄 수 있는걸까? 모기에게도 정신이 있을까? 정신이라는건 뭘까?
그 사람도 욕 먹으면 통각으로 고통받은 거랑 똑같은 고통을 뇌에서도 느낀다는데 모기에게 욕먹는 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게 뭘까? 생존 본능인가?
파리끈끈이 같은게 진짜 고문이었네 ㅎㅎ
통각을 못 느낀다고...?!
통각이 없다면 고통을 주는것보단 굶기는걸로 생물로써 최악의 상황을 주는게 최고구만
그렇다면 죽지않을정도로 물에 젖게해서 무거운 몸으로 젖은 날개로 기어다니게 몇시간 방치하는게 베스트겠네
주댕이 떼내고 방생하면 되겠내
주댕이 침을 불로 지져버리면 피 못빨아서 환장할듯
고문방을 하나 생각해 봐야겠다.
날개 다리 더듬이 다 떼면 최고라는거구나
애초에 곤충은 통증이라는 걸 인지할 뇌가 없어 분산된 신경 다발이 뇌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고 신경 다발의 기능역시 로우스펙이라서 자극에 대한 반응만 존재해. 사실상 생존 기계에 가까운 형태임.
아! 곤충은 생물계의 arm64같은거구나!
아 그러면 모기가 좋아하는 냄새 바로 앞에 놔두고 붙여 놓으면 되는건가?
미국이 뭘 알아!
조건반사가 아니라 무조건반사 아니냐 어쨌든 통각이 없으니 죄책감 없이 죽일 수 있겠고만
날개만 떼고 살려줘
붙여둔 다음에 주둥이 앞에 피 한방울 떨궈주면 스트레스 쩔겠지?
입짜르니까 개 빌광하던데..통각이 없다니 뭔가 쫌..그렇군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