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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러레가 그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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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빠는 긁는게 아니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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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규 OS 업데이트 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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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아파트.manhwa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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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에게 복수하는 방법.manhw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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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고유정 교도소에서 싸운다는 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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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1.5장 즐기던 마스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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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금 이 상황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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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성장 기록.jp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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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주 착각하는 단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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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계산기 근황.jpg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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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뭔데 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부모가 되면 xx아빠 xx 엄마로 불리는 경우가 많지
이름을 빼앗겼어요!
유나아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앵무새 뭔데 ㅋㅋㅋ
앵무새도 유나아빠 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앵무새가 '유나 아빠' 해주길 바랬는데 아쉬워
쟤가 막타 때릴거임 유나아빠! 유나아빠! 유나아빠! 푸드덕푸드덕
유나 아빠를 잊지 말라
유나아빠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부모가 되면 xx아빠 xx 엄마로 불리는 경우가 많지
이름을 빼앗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유 씨요?
넌 이제 유나 아뻐여!
애초에 아이를 통한 인간관계니까 그런거 아님...?
그렇긴 한데, 영어권에서는 처음 만날 때 "안녕하세요, 유나 아버님." "안녕하세요, ____라고 불러주세요." "네, _____" 하고 통성명을 하고 그렇게 넘어가거든. 우리나라는 통성명 안 할 때도 많고, 한다고 해도 끝까지 "유나 아빠"임ㅋㅋㅋㅋㅋ
토달아? 맴매맞자
외국은 안 그러는구나
외국은 누구의 아들이라고 하지 토르 오딘"SON"
누구 2세
그 사실을 강조해야 될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렇게 부르는 일이 없지. 심지어 강조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맥락상 헷깔릴 일이 없다면 그렇게 안 불러도 될 정도. (예를 들어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서로서로 누가 누군지 다 알고 있다거나)
반대로 외국은 썬 오브 제임스 라고 부르지 ㅋㅋ
그렇네 외국은 누구의 아들이 많구나 ㅋㅋㅋㅋ
이와중에 씬스틸러 앵무새
이 영상으로 더 퍼졌음. 그리고 유나 귀엽다~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이분이셨군
20년전쯤에 여학생이 서 있는 사진과 함께 "나는 내 이름을 잃지않겠다"던 광고 생각나네. 누구네 딸, 누구 엄마로 불리지 않겠다는 광고였는데, 의도는 좋았던거 같애. 근데, 그 학생들이 자라서 지금은 닉넴을 ○○맘으로 하더라구....
우리나라에선 아이 이름으로 ~~아빠,엄마라고 하는데 서양권 그러니깐 영어권은 그냥 성만 부른던가??? 잘알들 설명점....
아예 이름만 부르기도 함. 단지 나라마다 지역마다 편차는 꽤 있는 편임. 한국처럼 하는 경우는 좀처럼 없지 심지어 일본도 그런 식으로는 잘 안 부름.
다른나라는 대부분 우리처럼 성이 많이 겹치지 않으니까 성으로 부르던데. 우리보다 성 편중이 심한 베트남은 어떨까 모르겠네. 거기야말로 발에 채이는게 응우옌이니.
그렇다면 응아냐 로....
갑자기 분위기 과거개변물
결혼하셨었구나이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