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들 중에 이스라열인들의 종족인 히브리인들의 역사
잘 아는 게이들 있겠지만
내가 알기로 유대인들이 핍박의 역사로 알음
힘이 약하던 시절 이집트에 개털리고 탈출 함
그리고 싸가지 없다고 신벌을 받아 광야를 떠돈 거로 알음
여리고성을 대학살 후 자리잡았지만 블레셋 인들(그리스 계로 추정?)
에게 개 털리고 능욕을 당함 이후 히브리인들만을 위한
이스라열 왕국을 설립 후 신의 축복을 받지만 우상 숭배하고
그래서 또 신벌 받고 서로 싸우고 북 이스라열 남 유다로
분단 되고 북 이스라열은 아시리아에 능욕 당하며 망하구
남 유다는 신 바빌로니아에 능욕 당하며 망함
그 이후 이란 인들(페르시아)에게 구원 받았으나 마케도니아에
의해 결국 정복 당하고 능욕 후 이후엔 로마에 동맹이란 형태로
자기네 신앙 유지 하며 살다 싸가지 없어서 디아스포라 당한 후
핍박 받으며 흩어지게 되고 이후 기독교인들에게 핍박 당하며
살게 됨 2차 대전 후 영국에 의해 이스라열 공화국 설립 받고
이후 같은 히브리인종들의 후손으로 여겨지는
팔레스타인 인들을 분노와 회한에 가득한 인종청소 하여 핍박 받으며 살았던
설움을 복수로 되갚고 오랜 숙원을 이루려고들 저러는 거임?
근본이 유목민족이라 그럼 몽골제국을 생각해봐야함
아뇨 유대인들중 인간쓰레기들만 이스라엘에 모여서 농축된거예요
헐...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에 원한 가질 일이 없는게 문제...
그러게 물론 종교가 다르다곤 하지만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블레셋인들과는 연관이 옅다고 알음
그러니까 이게 순수한 권좌와 욕심을 위한 작업이라는 것으로 봐야 할 듯?
시오니즘에 기반한 유대인의 나라 만들기가 전부. 팔레스타인은 여기에 방해되니까요. 회유(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받아들여라) 하려던 적도 있는거 같지만 지금은 이미 저세상 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