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증이니 뭐니 하는 목적에 직구에도 세금을 물리고 싶다 그거는 명확하게 보이긴 함
정식수입해서 들어오는 물건은 부가세 뜯지만 현재의 소액 직구는 그걸 못하니까...
관세컷 낮추겠다 및 횟수제한 하고 싶어하는것도 그거 때문일거고
비싸게 택갈이꺼 사주면 시민이 힘들지 국가는 좋지 ㅋㅋ 비쌀수록 부가세도 커지는데...
근데 그게 민영화랑 무슨 연관이 있는진 잘 모르겠고..
오히려 국가 플랫폼에 강제 등록시켜서 원천징수 하려는 모양새 보이는거 보면 관영화면 관영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