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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 때 정체불명의 졸업생이 나타나 호시노를 도와준다는 이야기 나는 이 이야기가 너무나도 두렵다
호시노는 유메가 죽은 사막에서 시체를 발견한 순간 같이 죽었어..지금의 호시노는 유메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망자나 다름없는것 같아..
솔직히 호시노는 노노미 입학 안했으면 3학년까지 못 갔을듯
이마데모 아오가2
이번화에서 포스터 볼때는 또 1시노 표정으로 보는게 드러나서 뭔가뭔가임
ㅇㅇ 맞음 사실상 쿠로코랑 다를 바가 없는 상태긴 해
사라져라 유메의 망령
호시노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 때 정체불명의 졸업생이 나타나 호시노를 도와준다는 이야기 나는 이 이야기가 너무나도 두렵다
그거 미메시스지?
신체 곳곳이 누더기로 기워지듯 합쳐져있는 정체불명의 연두색 머리 학생
유메시스요?
호시노는 유메가 죽은 사막에서 시체를 발견한 순간 같이 죽었어..지금의 호시노는 유메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망자나 다름없는것 같아..
양념갈비찜
ㅇㅇ 맞음 사실상 쿠로코랑 다를 바가 없는 상태긴 해
최근 일섭 스토리에서 유메선배의 사소한 낙서나 쓰레기까지도 편집증적으로 모았다고 말하는거보면 진짜로 이런거 같아서 두려움.... 블루아카니까 결국 극복하는 스토리로 나오겟지만 중간과정이 심연 그이상의 어두움임....피카츄야 이게 니가 말하는 "밝고 건전한"스토리냐!
사랑과 용기를 듬뿍 맛보게 하려면 (이하생략)
유메를 진짜 졸업했으면 옷부터 다르게 입어야지 아직도
사라져라 유메의 망령
뭐 사실 유메의 망려이 맞긴 하지?
봤냐 호시노! 내가 유메를 두번째로 죽였어!
솔직히 호시노는 노노미 입학 안했으면 3학년까지 못 갔을듯
유급한거지...? 그런거지...?
학생이 한 명뿐인 학교에서 어떻게 유급이 생김?
선생도 없고 학생도 한명이니 유급도 학생 맘이자너 ㅋㅋ
암컷 람보...
이마데모 아오가2
눈이 붉어서 그런지 이타치 같아
우... 우냥냥;;
일섭할배들은 다 알고 있지만 스토리 너무 궁금하다
이번화에서 포스터 볼때는 또 1시노 표정으로 보는게 드러나서 뭔가뭔가임
신지 같애
개간지나게 극복하기 vs 영원히 유메의 발자취를 따르다 결국 스스로 무너지기 뭐 게임 분위기상 전자로 가겠지만 이미 저런말 나오는 시점에서 애가 정상은 아니지....
호시노만큼 찐 정1병이 어디있다고....
조현병이면 다행이지 지금 스토리보면 당장 PTSD로 정신 무너지기 일보직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폐 아저씨 맛있어 옴뇸뇸
메이슨 같은 상태임? ㄷㄷ
생각해보니 생면부지의 히나조차 걱정/감탄할정도기는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