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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금지 시대에 필요한 투수
구속이라길래 죄짓고 잡힌줄
하지만 지금은 ABS의 시대라 유희관이 과연 어땠을지
73 다음에 160이 왔으면 더 무서운 투수였을건데
140키로 보다가 110키로 보면 타이밍 못 맞춤
최강야구 보니까 니퍼트 공치던 애들이 유희관 공을 못 치는거보면 뭔가 있나봐
인간 심판 덕 제일 많이 본 새끼 ABS 시대에 던지는거 제일 보고 싶은 새끼
구속이라길래 죄짓고 잡힌줄
거의 이퓨스볼 수준인데
이퓨스 맞을걸 현역때도 가끔 던짐
찾아보니 슬로우 커브라고 하네 평소 구속이 느리니까 슬로우커브는 이퓨스처럼 되는듯 ㅋㅋ
직구 금지 시대에 필요한 투수
holysaya
하지만 지금은 ABS의 시대라 유희관이 과연 어땠을지
프로투수가 저속도로 제구못하면 투수실격아님? ㅋㅋ
이게 제구가 좋다는 '이미지' 때문에 심판들이 볼을 스트라이크로 많이 판정해주는 바람에 이득 본 투수라서.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본건 맞는거 같음. 그래서 심판이 아닌 기계로 판정하는 ABS의 시대 성적이 궁금한거지
아 이미지때문에 애매하게 걸치는볼도 제구했겠지 하면서 스트라이크줬을수 있으니까?
73 다음에 160이 왔으면 더 무서운 투수였을건데
164
상대선수 : ha...yagu joggachi hane ( ching chan )
캐치볼인가?
난또 공속도 말하는줄
최강야구 보니까 니퍼트 공치던 애들이 유희관 공을 못 치는거보면 뭔가 있나봐
목허리디스크
140키로 보다가 110키로 보면 타이밍 못 맞춤
공 회전율이 상당히 좋고 제구력도 적당해서 투수가 의도한 대로 게임을 굴릴 수 있음.
니퍼트 장충고 1차전, 볼펜 나와서 던졌고, 유희관은 장충고 2차전 선발이였음.
상대방 타이밍을 잘 뺏음+공자체가 느리니깐 잘쳐도 멀리 안나감
빠른 공을 계속 상대 하다가 갑자기 느린공 투수 만나면 오히려 공을 못친다고 하더라고
아리랑볼 그자체
구속이래서 수면제 대리처방이라도 해준줄 알았네
나도 오재완이랑 엮인줄
보통 던지고 1초 정도만에 공이 오니까 그거 예상하고 준비 중인데 저런 공 오면 순간 뇌정지 될 듯.
타자가 당황한거 같은데...
인간 심판 덕 제일 많이 본 새끼 ABS 시대에 던지는거 제일 보고 싶은 새끼
제구력이 좋았고 130오다가 갑자기 저 느린 거 오닌까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고 심리전이 좋았다더라
구속 찍힌거 보니까 컨디션 좋은 날이네
희관존 생각하면 지금 abs 상태에서 던지면 어떻게될지 궁금하긴 하다
구속 안찍히는 경우도 많음
다른건 모르겠고 보는 입장에서 재미 드럽게 없음
사고 쳤단줄 알고 들어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