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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겐 90~00년대에 J-pop 표절하거나 돈주고 사와서 리메이크 한 곡들이 휩쓸긴 했었지 ㅋㅋㅋㅋㅋㅋ
'서브컬처' 메인으로는 한번도 올라온적 없는.
https://youtu.be/FoO7Pmx0bE4?si=nUZSWlu4nB5PJ0M1 이건 요즘 유행하는 JPOP
맞는소린데 그나마 엑스재팬이 조금 뜬거지 유행했다 라고 하기엔 비주류는 맞음
유행한적은 없지
유행했다고는 못하지. 길가다 JPOP 듣기는 지금도 흔치 않은데
하마사키 아유미가 뭔...
유행한적은 없지
전국적으론 없지만 지역적으론 유행한 적이 있긴 함. 80년대부터 시작되서 90년대까지 강남에선 유행하긴 했음. 일본 애니와 영화 비디오 복사 전문 가게랑 jpop cd 유통 하는 레코드 가게도 여럿 있어서 중고대학생들 사이에서 한정적으로 유행. 일본 패션 잡지 통해 패션이나 헤어스타일도 같이 유행했었어서 일본 문화 자체가 유행하고 유행을 선도하기도 함. 그래서 연예계에도 영향을 미쳤었지. 예를 들면 루즈삭스 같은 거가 그 증거.
https://youtu.be/kagoEGKHZvU?si=G0PyMJojrx-v1IgW 이게 그나마 가장 유행했던 JPOP 아닐까??
탕수육에소스부엉
https://youtu.be/FoO7Pmx0bE4?si=nUZSWlu4nB5PJ0M1 이건 요즘 유행하는 JPOP
이쪽이 최대 아냐?
오죠사마
안경밑에 머리 어그로가 너무 심해서 옆에 다나카 있는줄 한참 몰랐었다
누구야?? 홍콩배우처럼 생겼네
야레야레
원조 친한 가수, 배우 초난강
쿠사나기 츠요시. 초난강
일본 탑급 연예인이 한국 방송에서 제대로 진출한 거의 유일한 예일걸
이름 어디서 들어봤는데....
;;;;;나도 모르는 노래인 데 가장??;;;;
그니깐 그나마 가장이라는거임.... 틱톡이나 릴스 배경음악으로 유명해진 노래라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잠깐 유행했던 노래임
보아 노래아닐까 싶은데요? 보아 노래가 j pop 느낌 아님?
느낌이랑 일본어로 되어있는 JPOP이 유행하는건 다른거라고 봄
이마세가 유행했다고 하기엔 지금 내한콘이 더럽게 안팔리고있음 요아소비 내한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른..
그니깐 "그나마"라고.... 쨌든 차트 1위도 찍고 여기저기 많이 나왔던건 사실이니깐
야레야레
정확하겐 90~00년대에 J-pop 표절하거나 돈주고 사와서 리메이크 한 곡들이 휩쓸긴 했었지 ㅋㅋㅋㅋㅋㅋ
mc the max의 히트곡중 여럿이 번안곡이었징
포지션도 히트곡 대다수가 번안곡이었던데ㅋㅋㅋ
이게 맞지 은근 이게 번안곡이었다고?? 라는 곡 엄청나게 많음 ㅋㅋㅋㅋㅋ
눈의 꽃
노인들과 어른들이 알만큼 유행 탄적은 없었던거 같긴한데
근데 리멬은 좀 했음 박효신 눈의 꽃이라던가
맞는소린데 그나마 엑스재팬이 조금 뜬거지 유행했다 라고 하기엔 비주류는 맞음
대중에게 멜로디라도 익숙한건 차라리 80년대 긴기라기니나 사치코가 더 알려졌을거임.
ㅇㅇ 그때도 아는 사람만 알았으니까
당시 엑스로 비쥬얼락이 뜨긴 햇음 그리고 반대로 힙합이 뜨고 있엇고
원곡이 일본인거 번안한거중에 인기쩌는게 좀있었지만 J-POP이라고 보기엔 애매하네
개별 곡이 유행한적은 있어도 하나의 흐름까진 아닌듯
30초반인데 나미에란 사람이랑 아유미란 사람 이 글에서 첨 봄 고딩때부터(2010년대 초중반) 나름 일본락 좋아해서 앨범도 사면서 들었었는뎅
아무로 나미에는 그거 DDR에 들어있는 사람 아유미는 국적은 한국사람일껄?
Lapis Rosenberg
하마사키 아유미가 뭔...
그건 슈가 아유미..
아 그냥 아유미인줄
아마 들어는 봤을수도 있는데 저 사람의 이름이 박힌게 아니라 ~~ost, ~~CM송 이정도로만 알고있었을수도 ㅋㅋ
그건 그냥 락을 좋아한게 아니었을까 제팝 좋아하는 30대가 하마사키 아유미, 아무로 나미에 모르기가 힘들다고 보는데...
동명이인 아유미가 있잖음ㅋㅋ 온돈이가 자꼬이뿐 나가튼뇨자~
나는 그냥 덕후인데 jpop은 별로 안들었음(애니송 빼고) 그래도 아무로 나미에는 알수밖에 없던데?
ZARD노래는 좋아해서 찾아서 듣기도었는데 앨범도 베스트앨범이긴 하지만 있고 일본 방송을 챙겨보는게 아니라 내가 특정 인물/특정 곡만 구글검색해서 찾은거라 안보였던거같음
사람마다 다른거겠지 난 몰랐음ㅋㅋ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면 CM송이나 드라마 애니 영화 ost같은거 많이 불렀을텐데, 그걸 내가 들었더라도 ~~영화 ost구나 하고 넘어갔으면 그사람이 부른건지 몰랐을테니까
장르보다는 사람만 찾았으면 뭐...
사실 나도 노래는 들어본적 없고 만화나 애니에서 이름이 자꾸나와서 알게됨 😊
각트랑도 사귀었던 한국국적인 슈가의 아유미랑 본문의 하마사키 아유미랑은 활동하던 세대 부터가 달라..
'서브컬처' 메인으로는 한번도 올라온적 없는.
영향은 엄청나게 받은 게 사실이지만
유행했다고는 못하지. 길가다 JPOP 듣기는 지금도 흔치 않은데
내가 딱 저 세대인데 기억해보면 요아소비 100분의1도 영향을 못끼침.
솔직히 유행할 환경자체가 조성이 안됐음. 애초에 문호개방을 안했었는걸
문호개방은 90년대 후반가서 된거 아니었음?
ㅇㅇ IMF 이후에 일본문화 개방되었지
인기나 인지도가 있었냐고 하면 있긴 했는데, 그건 일본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 한정이었던 거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서 유행했냐고 하면 그건 아니지.
특정 곡이나 밴드가 메인스트림까지 올라온 적은 있음 근데 J-POP 전체가 유행이라기엔 너무 단타였지 뚫훍송 유행했었다고 인도 음악이 유행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처럼. 현재도 요아소비는 충분히 메인 스트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유명해졌지만 그게 J-POP의 유행이냐라고 한다면 갸우뚱하지?
동감
우리나라에서 번안한 곡 말고는 J팝이 주류쪽으로 넘어간 적은 없었지.
마이너에서 메이저 하긴했지만 찐메이저는 없긴했지
아직 까진 단 한번도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온적은 없음 ㅇㅇ
맞는 말임 꾸준한 수요는 있었지만 주류가 된 적은 한 번도 없다.
에반게리온이 뭔대 십덕아!
J팝 가사를 한국어로 바꿔부른 인기곡들은 있는데
내가 지금도 기억나는 것중 하나는... 내 생애 봄날은 간다가 엄청 인기가 많았음.
절절한 사랑노래가 가수가 바뀌자 질척거리는 깡패의 회고록이 됨 ㅋㅋㅋㅋㅋ
그때 번안곡 상당히 많았즁 포지션 - I Love You, MC the Max - 잠시만 안녕,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V.One - 그런가봐요, 컨츄리꼬꼬 - Oh My Julia 등등
박효신의 눈의 꽃도 잊지 말라구!
season in the sun
최애의 아이 노래부른 요소비아 내한 공연한건 1년도 안지났는데 유행한적이 없다니
최근 1년세에 한국에 와서 공연하는 해외가수가 요아소비밖에 없는게 아니잖아
특정 곡이나 특정 가수의 히트를 그 장르 전체의 유행으로 볼 수 있겠냐는 문제임 소위 말하는 원히트 원더는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라
내한 공연과 대중의 유행은 별개인데?
소위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전체를 대변하지 않으니께 ㅇㅇ 내 주변만 봐도 요아소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껄
예들를어 내 주변 친구들, 지인들, 커뮤니티 사람들이 일본노래 좋아하고 들겨듣는 사람들이 많다고 치면 나는 아마 '이 정도면 메인스트림 아님??' 생각할수도 있겠지 내 주변은 다 요아소비를 알고 요아소비 이야기를 하니까 ㅇㅇ근데 그건 내 기준으로만 보는 착각 이라는거... 내 주변을 벗어나면 이름도 노래도 콘서트한줄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ㅇㅇㅋ
우물안에만있으면 시야가 좁은법이지
옛날에 마카레나라는 노래가 사회 열풍에 가깝게 대히트친 적이 있었음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스페인 팝이 유행했었다고 하지는 않지
공연의 유무와 주류냐 비주류냐는 다르지 요아소비가 아이돌불러서 내한공연했는데 그래서 우리나라사람중에 요아소비 몇이나 알거같음?
일본 밴드 내한공연은 내가 직관한것만 90년대 초반에도 있었음.
윤하 혜성이나 비밀번호486 같은 곡들도 결은 J팝 쪽인데 아주 유행한 적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
혜성은 그렇다쳐도 486이?
ㅇㅇ 지금 다시 들어봐 J팝 느낌 많이 나
486이 j팝 계열은 아니지
그래서 그걸 윤하가 한국에서 일본어로 부름? 아니잖아
J팝 관련이라고만 잘못 생각했다. 쌩 J팝이면 할 말 없지...
미국 팝송은 길거리 카세트에도 널렸었지만... 일본은 별로 없었지... 마치 샹송처럼...
팝송 옛날에는 대중문화에 포함될 수준이였다고
물론 리메이크 곡은 히트친게 많은데 몇곡만 떴지 유행은 안한게 맞지 적어도 국내 음반 시장에서 팝송도 밀리언 찍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정도는 되야 유행이지
오오츠카아이에 사쿠란보는 유행하지 않았나?
일종의 챌린지로서 유행이지 그게 뭐 막 진짜 히트곡 마냥 입에 오르내린건 아니잖어
흐음 내가 말한 유행은 챌린지가 없던 시절을 얘기하는건데 웃찾사나 지상파에 심심하면 나왔던걸로 기억해서
그리고 그 당시 노래방 인기순위에도 올라갔던걸로 기억해서ㅋㅋㅋ
사쿠란보가 약 20년전에도 대중에 한번 흘러나온적이 있었음
80년대에 녹음한 카세트로 전국에 돌아다닌 롤러장 필수곡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콘도 마사히코) 부터 해서 유행했던 jpop들은 그 시대를 즐긴 사람들 나이대가 중년이라 언급 안되는거신가..
https://youtu.be/KzMg_lcaeGg?si=AvfCNjOPgwGm_19X
윗댓처럼 문호개방이 컸음 적어도 2007년 이전까지 정식적인 루트로 일본 앨범을 살수있는 곳이 없었음
요새 그나마 남자가부르는 요루다케도~~ 그노래가 떠서 쪼끔보이는거지 옛날에는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일본노래 못나왔음 금지했던것같던데 라르크 모닝구무스메 도 쪼끔 인기가있었다고봄
번안곡이 인기가 있었다거나 jpop이 영향을 끼쳤다는건 맞는데 단 한 번 도 메이저였던적은 없음
한국에서 J-POP이 주류였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나?
애초에 외국곡 자체가 주류였던 적이 없음
팝송 보이그룹 전성기 때는 꽤 주류였음 백스트리트보이즈, 엔씽크, 웨스트라이프 흥할때는 진짜 길거리마다 들렸음 이때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장난아니었고 에미넴이나 다른 팝가수들도 인지도 엄청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