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학들이 욕심나서 2000명 풀로 체울줄 알았는데
의레기들 눈치보기 했던건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준비가 덜되서 그런건가....
암튼 의사 좀 늘어나면 사고친 의레기 면허 박탈 팍팍 진행하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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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진짜 좋아하네
실습실 크기라던가 더미라던가 아무래도 현실적인 한계가 있긴할듯
국립대는 증원 전부 철회했음. 예산 없는데 증원하라고 압력이 들어오니까 배를 쨌음.
사실상의 뜻도 모르면서 막 쓰는 거 봐라 개불같은 새끼들
아 국립대가 철회해서 줄어든거구먼.....
언레기 수준
근데 1500도 갑자기 하라는거로는 많은거같은데 늘려야하는건 맞지만 너무 막나가
실습실 크기라던가 더미라던가 아무래도 현실적인 한계가 있긴할듯
나도 왜 못늘려!?!? 하다가 해부학용 시신 이라고 하니까 바로 납득가더라.....
울나라 의대가 40개니까 단순 계산으로 학교 하나당 37명 정도 신입생을 더 받는건데... 그 정도는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말이 37명이지 의대는 전공이 거의 일률적인 수업 체계라 학과에서 짊어져야될 부담이 꽤나 커짐
사실상 진짜 좋아하네
언레기 수준
사실상의 뜻도 모르면서 막 쓰는 거 봐라 개불같은 새끼들
기자하기 참 편함. 이제 뇌피셜에다가 사실상만 붙이면 기사가 됨.
의사 늘어나면 의료 질 떨어진다며 반대하는 의대생, 교수가 진짜 웃김 자기들이 그 수를 늘리고 있으면서
국립대는 증원 전부 철회했음. 예산 없는데 증원하라고 압력이 들어오니까 배를 쨌음.
아 국립대가 철회해서 줄어든거구먼.....
근데 1500도 갑자기 하라는거로는 많은거같은데 늘려야하는건 맞지만 너무 막나가
그러니까 저번에 400명 증원하자고 할 때 하던가 안해놓고 뻐긴건데?
늘리면 안되는 곳을 늘리고 늘려야 하는 곳은 눈치보고 발빼거나 애당초 대상도 아녔음ㅋㅋㅋ
코로나때 증원 반대한 의레기랑 교수들 다 디져보셔야지 ㅋ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조선시대였으면 다 사약 코로 먹었어야 할놈들임.
여기도 사실상이면 안 한다는 뜻 같은데
다 지방 쪽 의대인데 저게 감당 가능한 의대가 있고 아닌 의대가 있는데 감당 가능한 지방의대는 의시&교수&재학생 고려해서 생각만큼 안 늘렸고 감당 못하는 지방의대들은 그딴 거 ㅈ까고 막 올림 의대 쪽에서 수요 조사할 게 아니라 실제 현장 보고 1500이건 2000이건 나누었어야 하는데
원래 현실적인 증원은 1년에 약 400여 명 정도였으니까, 1500도 충분히 많이 늘어난 거긴 함.
한 2년 고생하겠네.
2년이 아니라 근 10년 넘어서도 고생할거같은디
정원을 늘리면 강의실도 증축하고 의국이나 기숙사도 증축해야 할건데 바로 내년부터 늘리면 감당 되나
대학별 숫자는 적어서 기숙사 같은 일반적인 부분은 별 문제없겠지만 교육부분은 모르겠네. 지방의 작은 대학들은 고생 좀 할 듯.
ㅋㅋㅋㅋㅋ 사실상
늘리는 건 그렇다 치고 그 인원들이 사용할 인프라 증축은 또 다른 문제인데 내년은 ㄹㅇ 의대들 볼만하겠네
사실상은 씨1발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만 저러지... 예산 없어서 실제로는 안될듯 싶음.
예산도 예산인데 숫자에 맞는 교수 증원이 불가능함.
교수가 한정적인데 저게 교육이 제대로 될까?
교수도 늘 부족했었는데 저게 구해지나. 설비도 그렇고 힘들텐데
1500 올려서 교육이 될까 고민하는게 웃긴게.... 지금부터 준비해도 충분히 가능함. (실습할때까지 생각하면 시간 충분) 보통 부족한건 돈인데... 의대 정원이면 투자대비 실패할리 없는 투자라서 문제 없음.
그러고보니 해부용 시체는 어디서 수급하지
수입?
아 KC인증 없어서 안되려나?
다 규제 당해서 굶어죽은 국민들로 충당함
헉 설마
대학은 늘리려하지 당연히 그런데 교육을 못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