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얘기를 하나 발견했는데
하지메의 증언에 따르면
댄스 레슨을 받을 때 모르는 게 있으면 주저없이 물어본다더라고.
스스로 무엇을 모르는지 메타 인지가 빠르다는 듯.
그 밖에 댄스 동작을 연습할 때 자기가 신체적으로 어디가 불편한지 눈치채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걸 보면
확실히 타인에게든 자신에게든 피드백이 빠르고
개선점을 신속히 찾아내려는 자세가 기본으로 베인 것 같다.
하지메는 일본 사람과는 다른 면모라고 말했지만
사실 저렇게 질문을 잘하고 자기향상에 적극적인 성격은
한국인 사이에서도 그렇게 찾기 힘든 걸 보면
확실히 난 애긴 해. 진짜 응원하고 싶어지는 타입.
사실 질문하는건 한국인들도 잘 안하는데 저건 카나데 특성이라 봐야될듯 ㅋㅋ
진짜 애가 평소방송에선 쿠소가키나 잼민이 그자체인데 자기꿈이나 다른동기들의 목격담,선배들이 하는 이야기를들어보면 자기꿈을 향해서 일직선으로 달려갈려고 노력하는 아이란걸 알게되서 더더욱 응원하게됨. 하는일 그 이상으로 잘됬으면 좋겠음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데 의외로 질문은 하고싶은때 하기 힘들고, 또 바로바로 물어볼꺼 물어보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것. 왜냐면 어물쩡 넘어가도 별 문제가 없거든. 그때 바로 발전을 못할뿐이지. 물론 그때 못물어본 경험치는 나중에 사고 한번치던 몸으로 존나 떼워서 터득하는수밖에 없음. 그런 의미에서 궁금한걸 바로바로 물어본다는게 그냥 타고난 호승심이 높은 사람이 아닐까 싶음. 스스로 제일 빠르게 발전하는법을 알고있잖아.
진짜 애가 평소방송에선 쿠소가키나 잼민이 그자체인데 자기꿈이나 다른동기들의 목격담,선배들이 하는 이야기를들어보면 자기꿈을 향해서 일직선으로 달려갈려고 노력하는 아이란걸 알게되서 더더욱 응원하게됨. 하는일 그 이상으로 잘됬으면 좋겠음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데 의외로 질문은 하고싶은때 하기 힘들고, 또 바로바로 물어볼꺼 물어보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것. 왜냐면 어물쩡 넘어가도 별 문제가 없거든. 그때 바로 발전을 못할뿐이지. 물론 그때 못물어본 경험치는 나중에 사고 한번치던 몸으로 존나 떼워서 터득하는수밖에 없음. 그런 의미에서 궁금한걸 바로바로 물어본다는게 그냥 타고난 호승심이 높은 사람이 아닐까 싶음. 스스로 제일 빠르게 발전하는법을 알고있잖아.
사실 질문하는건 한국인들도 잘 안하는데 저건 카나데 특성이라 봐야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