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에서 정말 예고조차 없이 갑자기그정도까지 이상한 사람이었다는 뉴스가 나오니까
와 배신감 쩐다 정말 그런사람이었어? 같은 느낌보단
? 뭔가 이상한데.... 지금 상황에 갑자기 뜬금없이 강형욱이? 하는 느낌으로 음모론만 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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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도서관이란 사람도 비슷한 논란 있었는데 결론은 직원들이 강아지였어서 배나 만지고 있는게 맞음
아무리 봐도 뭐 하나 덮으려고 일부러 터트린 것 같아서 관심도 잘 안 감
아무리 봐도 뭐 하나 덮으려고 일부러 터트린 것 같아서 관심도 잘 안 감
머 사건이 상황 봐 가며 터지지 않는다 라는 말에 공감하지만 갑작스러운 악마화 가 너무 빨리 진행되는 거 보면 주호민, 이선균, GD 사건 자꾸 오버랩되서 걍 관망하는 게 맞는 거 같음 진짜 악마라면 서로 법정 싸움으로 끝내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그거 말고 뭐 더 나온게 있음? 그거 띡 하나 하고 뭔가 없어서 진짜 이상해서 그냥 관심 끄게됨 걍 직구 규제 쪽에 더 몰입됨
뭐 급여안주고 그랬던 걸로 시작한 게 cctv보고 감시했고 갑질이 일상이었고 개 훈련받으러 온 보호자들 병1신새끼들이라고 욕하고 그랬단 식의 뉴스가 겁나 나오는데 평소 이미지랑 워낙 달라서
예전에 대도서관이란 사람도 비슷한 논란 있었는데 결론은 직원들이 강아지였어서 배나 만지고 있는게 맞음
지방 ㅈ소도 첨 면접가면 사장들 진짜 간이고 쓸개고 다 공유할꺼마냥 존나 인자하다 첨에 좀 사리다가 첫 월급 받을때쯤부터해가지고 사람 싹 바뀜 씨씨티비 감시고 주말에 사적으로 심부름시키는거고 뭐고 근로자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고소할꺼아니면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도없어서 법 안바뀌면 답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