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분의 1 정도 된 시점인데도 매진 경기수가 10구단체제 시작한 이후로 역대 1위
시즌 1000만 관중 페이스라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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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는 세계의 아무로와 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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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듀) 오늘의 서양산 마듀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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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월루하다 들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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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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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건담에 사이코프레임이 달리게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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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샘을 벙찌게 만든 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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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ㅈ같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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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 한국 코미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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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이 부족한 여기사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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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매진 최강한화 ㄷㄷ
기아, 한화 관중 증가가 미쳤네. 한화는 사실 제자리 찾아간 상태라 관중 증가 자체는 하더라도 그 증가폭은 조만간 줄어들 예정으로 보이고 기아가 성적을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총관중수가 늘어날지가 판가름나겠네
이번주 토요일 랜더스파크 불꽃놀이 볼라고 예약했는데 이미 선예매로 다 나가고 정시예매때는 50석인가? 그정도 뿐이였음
근데 ABS 도입되고 난 이후로 더 이상 경기가 '억울'하지 않은 느낌이 있음. 못 하면 지고, 잘 하면 이기고. 경기 보는 스트레스가 확 줄어서 부담감이 적음.
우리팀이 못함+자격증준비도 해서 결과정도나 봄
서로 다 할 만 한데? 하고 느끼는 게 큰 듯ㅋㅋ 전에는 에이 어차피 우리 팀은 하위권이지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