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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가 박복하여 부모들은 아이에게 관심이 없어 언제까지고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생각하여 어린아이같은 옷만 무심하게 사주며 이러한 냉랭한 가정분위기 속에서 표정이 닳아 없어졌다는 설정이 좋을 것 같아요
고학년 : 그냥 취향인데요?
만화에서라도 행복하자 쫌
그럼에도 친절한 부분이 미식이거든요
ㅋㅋㅋㅋ
음~유열~
ㅋㅋㅋㅋ
가정사가 박복하여 부모들은 아이에게 관심이 없어 언제까지고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생각하여 어린아이같은 옷만 무심하게 사주며 이러한 냉랭한 가정분위기 속에서 표정이 닳아 없어졌다는 설정이 좋을 것 같아요
루리웹-5994867479
고학년 : 그냥 취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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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친절한 부분이 미식이거든요
애한테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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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라도 행복하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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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열~
태연한 척 말하지만 목소리에 은연중에 묻어나오는 떨림을 감추기 힘들었다...
기여웡
크으 나도 저런 누나에게 보살핌 받고 싶다
5학년이 웃껴? 아뇨 귀여워요
앗... 저도 저 눈나한테 군기 잡혀보고 싶습니다.
혹시 이 아이?
얘는 군기보다 머리를 잡잖아...
엉덩이에 대파 좀 넣으려고 했을뿐인데 음해를 받는.. 역으로 본인은 엉덩이에 넣는거 허락한거 보면 내로남불은 아니였는데 음해 받은게 맞다
으으이읔 타마네~
근데 성인 시선에서는 귀엽지만 저학년 시선에서 고학년은 무섭지 않나 싶네
반장:밴드 1개에 10엔이야.
담배는 언제 꺼내?
ㄹㅇ 사실 우리 초딩때부터 알만한 애들은 다 담배피면서 놀앗던 친구들이지
왠지 아저씨가 환생하면 저런느낌아닐까
다들 무슨 소리야 유게이들 연배라면 쟨 눈나가 아니라 딸뻘이라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