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꼴로 지방 떠돌아다니다가
지나가던 사람이 거지인줄 알고 불쌍해서 빵 주고
농부 밑에서 농사 짓고 염소젖 짜고 여우 쫒아내고 밀가루 빻으면서 먹고 살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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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활에 현타가 온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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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배신당한 멍뭉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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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예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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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실종 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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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까지 9만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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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귀여워해주는 터키 수의사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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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마쿠라가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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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맥켈런, 공연 중 무대에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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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코토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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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 난닝구 알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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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음료로 매번 이런소리 나오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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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엉덩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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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바니걸 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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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삭제하길 잘한듯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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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달리는 바니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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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다크엘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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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공석이고 투랄리온이 섭정인 상태
아버지는 검투사 노예... 아들은 노숙자... 집안이 고생하는구만
구더기년 세탁기 오지게 돌리고 런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오장육부가 뒤틀림
정배당한사람의 심리란건 뭘까 일단 안두인 말한거보면 블랙아웃돼서 몸만 술자의 뜻대로 움직인다 이런건 아닌거같던데
어둠땅에서 멘탈 진짜 개갈렸네...
1부터 다시 키우나 봄.
아버지보다 더 불쌍하네
그럼 지금 왕은 누구야?
대행중
왕은 공석이고 투랄리온이 섭정인 상태
투랄리온이 섭정중
차라리 농가에서 태어났다면 편했을탠대
1부터 다시 키우나 봄.
아버지보다 더 불쌍하네
정배당한사람의 심리란건 뭘까 일단 안두인 말한거보면 블랙아웃돼서 몸만 술자의 뜻대로 움직인다 이런건 아닌거같던데
자기가 절대 즐겁게 느낄리 없던 살육에 즐거움을 느끼는 기분이 들고 그걸 멈출수 없고 몸이 정배당한건지 아니면 자기가 살육 즐기는건지 모르게된다함
영화 '겟 아웃' 을 보면 자신의 몸을 빼앗은 사람이 자기 몸으로 하는 말과 행동을 창문 너머로 구경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느낌처럼 나오더라 그런 느낌이면 꽤 절망적일듯
피지배자의 윤리관과 사상을 맘대로 뒤틀어서 술자의 명령을 진심으로 기쁘게 수행하는 상태가 되는듯
오 좋은 정리다
특히 안두인은 본인이 사제로서의 능력이 있으니까 정신지배를 쓸수 있는데 판다리아 퀘스트하다가 SI:7 요원한테 잠시 정배 걸고 도망가는 부분에서 묘사를 보면 그냥 멍해져서 시키는대로 하는 그런식의 묘사인걸 보면 간수의 그건 사제의 그거랑은 결이 다른듯
분석추
화이트울프는 충분히 쉬었다
아버지는 검투사 노예... 아들은 노숙자... 집안이 고생하는구만
어둠땅에서 멘탈 진짜 개갈렸네...
시체 때문에 온갖 고생을 다한...
너의자질을보여줘
구더기년 세탁기 오지게 돌리고 런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오장육부가 뒤틀림
세탁기라기보단 간수한테 줄 비중 실바한테 줘버려서 서사가 설득력이 ㅂㅅ된게큼
게임에서 유리천장 타령하는 인간들 때문에ㅋㅋㅋ
완전 걸뱅이가 되버렷네
남들 전부 용군단+판다 리믹스 하고 있을 때 혼자 7년 넘게 어둠땅 그것도 나락에 있었으니 노숙자가 안 되는게 이상하지
크리스티 골든 해고 전 소설인가?
말년에는 저 나이되서도 구르고 구르고 고통 받을 예정
빨리 복귀해주라 투랄리온 저 반동놈의 새키도 조만간 타락할 거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