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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완벽한 번역은 있을 수 없으니
오히려 번역자 때문에 책이 살아난 경우도 있지
번역자는 작가의 의도를 완벽하게 알수 없고, 원작자는 번역어 표현 능력이 좋기 힘듬.
번역 자체는 그냥 번역기 돌리고 어색한 부분 고치면 대충은 말이 되는데 그걸 모국어로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다듬는건 번역과는 또 다른 차원의 일이라
개인의 이해를 위한 번역과 하나의 책으로 내놓기 위한 번역은 다른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