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가 아니라 손그림이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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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벌레? 개미들인 줄 알얐네 ㄷㄷ 저걸 한땀한땀 그린 정성ㄷㄷㄷ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여긴 매트가 없구나라는것을
장난감인줄 알았는데 이젠 밟아도 되겠군
인류 : 와 씨 잘그렸다
'아? 뭐야 그림이었네?' 밟는 순간 붉게 물드는
이제 쟤들이 줄타고 날라옴
순간 벌레? 개미들인 줄 알얐네 ㄷㄷ 저걸 한땀한땀 그린 정성ㄷㄷㄷ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프로시
여긴 매트가 없구나라는것을
프로시
인류 : 와 씨 잘그렸다
얘가 웰컴매트고. 얘가 굿바이매트야
장난감인줄 알았는데 이젠 밟아도 되겠군
스트란덴
이제 쟤들이 줄타고 날라옴
밟으면 저 조그만 것들이 발을 타고 스물스물 올라옴
와 ㅅㅂ 생각만 해도 온몸이 가렵네
와 ㅅㅂ 어디야 ㅈㄴ 궁금하다
패트가 아니었네 매트였네
'아? 뭐야 그림이었네?' 밟는 순간 붉게 물드는
걸리버여행기냐고ㅋㅋㅋ
쩐다
어이가없네
이것이 매트 페인팅
무광같으니까 맞네
피규어 올려논줄 알았음 ㄷㄷㄷㄷ
와씨..ㄷㄷ
토이스토리 군인 피규어 인줄
소 그 뭐? 소일렌트 그린이 사람이라고?
밟아서 안지워지게 우레탄 두텁게 발라야겠다
마지막 글자 그릴 때 쯤 지쳤군
윌리 어디 있엉?
와 씨...저거 밟아도 되나 싶다. 그림 지워지거나 벗겨지거나 뭐 묻으면 안될 것 같아.
와…
쿵쿵 밟고 가는 사람 한둘은 꼭 있겠다...
저건 예술이야...
와~ 입체감이~~
진흙발 간드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