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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우산가게 차릴 수 있음
좋은 우산 사서 다니다가 음식점에 꽂아두면 10번 중에 1번은 누가 훔쳐가더라.
척 봐도 편의점 제일 싸구려 우산으로 냅두고 좋은 우산으로 훔쳐가는 것들이 8할 이상은 된다. ㅆㅂ 특히 병원에서 유달리 잦더라. -_-
찾아오는 사람도 거의 없음
??? : 남한에선 우산이 공공재야
헌우산 두고 새우산 가져가는 놈달 많음 ㅅㅂ
그거라도 냅두고 가면 양심적이라고 부를만... 할까?? 도적노무 시키.
ㄹㅇ 우산가게 차릴 수 있음
찾아오는 사람도 거의 없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말이야
비싼 우산이 싸구려 비닐 우산이 되는 기적
사실은말이야
사실상 공유경제 (물론 잘못하면 절도죄에 걸림)
좋은 우산 사서 다니다가 음식점에 꽂아두면 10번 중에 1번은 누가 훔쳐가더라.
ㅅㅂ 난 회사에서도 훔쳐가더라
남탕은 수건을 집에서 가저오는 경우가 많지는 않아서....
헌우산 두고 새우산 가져가는 놈달 많음 ㅅㅂ
??? : 남한에선 우산이 공공재야
나 카페하는데 우산이 계속 늘어 몇개월 지나도 안찾으러 오면 버리는데도 계속 늘어
까먹고 집에서 '아 거기서 안가져왔네 다음에 가져와야지'하는데 그것조차 까먹음
척 봐도 편의점 제일 싸구려 우산으로 냅두고 좋은 우산으로 훔쳐가는 것들이 8할 이상은 된다. ㅆㅂ 특히 병원에서 유달리 잦더라. -_-
DKim
그거라도 냅두고 가면 양심적이라고 부를만... 할까?? 도적노무 시키.
피시방 알바할때 우산만 수백개 있었다 진짜...
난 그래서 이거 씀 '절대' 자신의 것과 헷갈릴 수 없는 디자인+누가 쌔벼가도 눈에 띄어서 특정 매우쉬움
덤으로 선수들도 애용하는 양궁 굿즈(?)
피시방에 우산놓고와서 찾으러갔는데 사장님이 이리와보라고 하더니 창고문을 여는데 우산이 산처럼 쌓여있더라 뭐가 내꺼지 하고 막 찾는데 아무거나 가져가래서 아무거나 집어옴 ㅋㅋ
커피숍이나 식당같은 곳의 우산 꽂이 잘 보면 처음 넣었던 본인 것과 달리 우산을 골라서 가져가는 부류가 있음
버스기사님 우산 안살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