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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왜 반말이냐 ㅋㅋ
장교중에 가끔 예비군이 지 부하쯤 된다고 생각하는 정신나간새끼가 꼭 있긴 하지
아아 이건 민원이라는 것이다
정작 사건 키우면 민간인한테 존대안한거에서 이미 개털려야지 뭐
예비군인동안 군인이라고? 아 그래 뭐 한 1달하나부다?
보통 대놓고 저렇게 받아치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화 나는거 이전에 당황하지
민간인인데 지들이 어쩔건데
아아 이건 민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진짜 왜 반말이냐 ㅋㅋ
장교중에 가끔 예비군이 지 부하쯤 된다고 생각하는 정신나간새끼가 꼭 있긴 하지
루리웹-7459485294
예비군인동안 군인이라고? 아 그래 뭐 한 1달하나부다?
3일뒤 민원 빔 맞기 싫으면 처신 잘하라고~
나 예비군 갔을때 군복안에 사제셔츠입었다고 상사가 나보고 김xx이? 너 이리 나와 한적있음ㅋㄱㄱㄱ
보통 대놓고 저렇게 받아치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화 나는거 이전에 당황하지
정작 사건 키우면 민간인한테 존대안한거에서 이미 개털려야지 뭐
분노가 오르는 것에 비례해 체력은 떨어져서 주도적으로 움직여서 깽판치는 건 안 하려 하지만 건드리면 터지는 폭탄이 되지
주도적으로 움직여서 깽판치는 건 안 하려 하지만 딱 지뢰네, 지뢰............ 건드리면 안 된다는 점에서 상통하기도 하고 ㅎㅎㅎㅎㅎ
민간인인데 지들이 어쩔건데
퇴소는 가능하긴함 ㅋㅋ
근데 진짜 군복 안 맞아서 못 입음
내가 32사 천안교장 예비군 조교였는디, 예비군 중대장들도 반말은 아는 사람 아니면 안하더라. 그게 벌써 십몇년전이네.
하여간 직업군인들 중에서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 많다니까 물론 정상적으로 대하는 간부들도 있긴 하지만...
본문의 작성자는 아픈데다 다짜고짜 반말 들어서 그런거고 동대장 말 들어보면 예비군중에 삐딱거리고 말 안듣는 사람들 대부분은 1,2년차가 그런다더라 3,4년차부턴 그냥 귀찮음 + 그냥 하란대로 하는게 빨리빨리 진행되는거 알아서 특별한 일 없으면 통제 잘 따른다고ㅋㅋ
맞음 1,2년차 많은 대학 예비군이 제일 말 안듣고 휴학중에 아재들 많이 오는 동원훈련가면 다 귀찮아서 고분고분 말 잘듣더라.
회사 안가고 온 건데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다고 ㅋㅋ
시발 2년 뺏어간거도 빡치는데 예비군까지 불러놓고 푸대접하면 싸우자는거지뭐
군복 입어서 그런건지 시간 뺏겨서 그런건지 작계 한답시고 좁은 강당에 5시간동안 감금되니까 시발시발 소리가 절로 나오긴 하더라
예비군 군복 슬슬 버려야 될 시기가 늦춰지겠지 병역 인구도 부족한데 좀있으면 민방위는 한 70먹어야 되고 예비군을 직장에서 은퇴할 나이까지 하게 되지 않을까? 좀더 보태면 주말에는 경계근무도 서고
예비역은 말 그대로 예비로 있는 역이지 군인이 아닌데 장교고 나발이고 초면에 반말하는 것은 예의를 쌈 싸먹은 거지
저런 간부는 육사나와서 승진하다 좀 쉬라고 동원으로 온 사람들이더라
부대장한테도 마이웨이 하던 군의관도 예비군 앞에서는 천사더라
내가 갔을 때는 대령 군인 아저씨도 아들뻘인 예비군들한테 존칭 당연히 써주던데 세상에 ㅁㅊㄴ은 많구나
예비군 훈련받으면서 예비군한테 반말하는 현역군인 못봤었는데 저런 사례도 있구나 ㅋㅋ 국민신문고를 귀찮아서 안 쓰는 거지 쫄아서 못 쓰는 거라고 생각하나봄
나 동원 2년차땐 중사나부랭이가 강당에서 시끄럽다고 예비군한데 강아지들 하는거 근처 사람들이 들어서 이새끼 메달뻔함 진자 패죽일라고 흉흉하게 일어서는거 상사가 와서 무슨일이냐고하고 상황파악하더니 필사적으로 말렸지 당연히 아직 착석도 제대로 안된상황에서 웅성거리지 그럼 그 많은 인원이 벙어리가 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