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마크섭 중이던 용의자 오토노세 카나데씨
자신이 턴 갑부 아마네 카나타씨가 나타나자 당황하는 모습이다.
집에 TNT가 설치되어 있으니 나오라는 아마네 카나타씨
그리고 용의자는 어쩔줄 모르다가 발견됐다.
모르는척 시치미를 떼려하는 용의자 오토노세 카나데씨
하지만 피해자는 도난당한 물건인 에메랄드 블럭을 들고 쫒아온다.
그리고 웃으며 용의자를 가두는 피해자.
오토노세 카나데씨는 이제야 상황을 직감했다.
몇번의 추가적인 도주시도 후 살려달라며 기기 시작하는 용의자
"뭐든지"들어주겠다고 한다.
만족한 피해자 아마네 카나타씨
최후의 처벌로 물을 끼얹고 사라진다.
그리고 피해자는 겁없는 범죄자를 처단할 방법을 전 세계적으로 공모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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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해준다고? 후후...
지금 뭐든지라고
카나켄에 들어와라
아이고 연주야아!!!!
아이고 연주야아!!!!
"뭐든지" 해준다고? 후후...
카르디피
ㅋㅋ 저 트윗만보고 아 뭔일 있었구나 싶긴 했는데
카나켄에 들어와라
상대는 싸이코패스다...
지금 뭐든지라고
이세상에서 주의해야 할 단어. '뭐든지'
스페이스에서 뮈 시킬지 즐겁게 고민하더라ㅋㅋㅋ
공포겜 시킬까 같은 이야기도 하던데 ㅋㅋ
뭐든지라는 말은 위험한거야…
오오조라 경찰에 넘겨서 유죄를 때린 다음에, 그 처벌로 네네치 강제 참가 확정되어 있는 페코라 지옥기획 강제 참가를 시키자고!
일단 오오조라경찰에 안판다는 조건으로 봐준거임 근데 저러고 혐끼 창고도 털어서 혐끼면 팔아버릴거같음ㅋㅋ
ㅋㅋㅋㅋ
어제 껀수도 만들겸 에메랄드 블럭 다 가져 갈라다가 좀 남겨 놓은거 보고 남은거도 자연스럽게 줄라고 온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