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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눈이 불편한 아가씨가 서빙을 완벽하게 한다고!! 이건 못참지!! 취재다!!!
게이야 작가가 이런것도 그릴줄알다니
순애는 정말 아름다운 거구나 짤
순애조아
ㅠㅠ
순애는 정말 아름다운 거구나 짤
게이야 작가가 이런것도 그릴줄알다니
에레쨩에껴욧
https://x.com/natanakane/status/1790940242280693835
아니 눈이 불편한 아가씨가 서빙을 완벽하게 한다고!! 이건 못참지!! 취재다!!!
취재하지마 꼭 취재후엔 이상한놈들꼬인단말야
사람이 밀려서 감각으로 서빙을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순애 최고
그림체가 묘하게 익숙해서 봤는데 채색한거보니 그작가구나
에레쨩에껴욧
작가 이름은 나도 잘모르는데 애기 맥퀸 귀엽게 그리는 작가 였던걸로 기억함
이사람 맥큉 고루시 시리즈 그리는 사람 아니여
에레쨩에껴욧
나도 몰라!
노빠꾸 고백 마음에 드네 ㅋㅋㅋ
갑자기 틀까 조마조마했는데 순애 조아!!!
생활방식이 순애입니다
아니 사장님.... 전갱이 튀김이 왤케 달아요?
그렇다 어떤 존재던 무엇이던 순애라면 이렇게 아름다운거다 ㅠㅜ
아니 흑백일땐 몰랐는데 채색하니 그작가네
이몸 이런거 좋아
애기 우는것만 잘그리는줄 알았는데....사람울리는데 도사였군....ㅠㅠㅠㅠㅠㅠ
신: "병1신 보이냐?ㅋㅋ" 라고 쓴 종이를 넣고 간 놈은 처단해두었으니 안심하라고!
드디어... 한 건 했구나!
뭐야 이상한거만 그리는 작가인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야
아닛. 할머니 그림은 그래서 원래 얼마냐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49829623
루리웹-5449829623
루리웹-5449829623
"+1강 했어"
달다 달아
이런거 올리면 눈물 못참는다고
순애만세!!!!
달구만 아주 좋아
난 이렇게 선한 분이 좋아 형편이 어렵던 넉넉하던 선한분이 너무 좋아
난 썩었다...
순애 최고!
감동...
너네도 빨리 순애 최고라고 해!!
순애순애야...
흑흑 이거야 이거라고 ㅠㅠ
저 욕지꺼리 집어 넣은 놈부터 일단 지옥탕 보내자
설마 급턴있나하면서... 두근거리면서 내림
나 대학교때부터 예식장 주차장 알바할때 매번 주말마다 혼자 지나가시는 장님 여성분 있었는데,,,, 한 1~2년뒤에 어떤 할아버지하고 매번 같이 지나가시길래 아버지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남편이더라,,,,,여자는 20대후반~30대 초반인데 남자는 최소 50대에서 60은 되어보이던데,,,, 첨엔 남자가 늙어서 여자 장애있다고 속여서 결혼한 쓰레기로 봤는데,, 여자분 맨날 지팡이 더듬거리면서 가다가 지팡이 계속쓰긴하는데 옆에 남자 팔잡고 가면서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는거보고,,,,, 내가 너무 편견만 가지고 오해했구나 당사자들은 행복할수도 있었는데 내가 뭐라고 저사람들을 넘겨짚었나 하는 미얀한 맘이 들더라,, 장님여성만화 보니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나서 적어봄,,,
동정은 저라구요
순애를 보면 덩달아 행복해짐. 나이를 먹을수록 더 그런거 같음
그러고보니 못생긴 유게이도 마음만 예쁘면 가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