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부터니까 사건과는 무관한거 같은데 매출도 좋고 한데 사업을 접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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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교육사업하는게 꽤 힘들었다는 말이 있던데 돈 많이 낸김에 떠맡기고 버리는 찬스로 쓰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시끄러우니까 접는거지
인간에게 실망해서?
자기한테 실망했다는소리야?
한국서 교육사업하는게 꽤 힘들었다는 말이 있던데 돈 많이 낸김에 떠맡기고 버리는 찬스로 쓰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교육 힘들다 -> 그럼 어떡해요? 기관에 맡겨주세요 테크도 있었겠네
교욱하는데 399,699만원인데 이돈 주고 버린다고?
스트레스 상당히 많이 받긴 했을걸
당장 방송사 출연료 떼먹힌 건도 있었고 대놓고 말한적도 있지만 한국 애견인치고 괜찮은 사람 거의 만나본 적 없다고 하기도 했고 걍 해외에서 일하던지 하는 게 낫겠지 강형욱 실력 정도 되면.
대규모 인력과 설비가 필요한 사업은 이슈가 터져도 쉽게 접을 수가 없자너. 하지만 애견 교육 사업은 인력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대형 설비가 필요하지도 않자너. 그러면 이슈가 터졌을 때 장사도 안되는데 굳이 비용 발생시키면서 유지하는 것보다, 그냥 폐업하고서 이슈가 잠잠해질 때까지 조용히 있다가 정리되면 다시 창업하면 되자너.
매출액 보면 그닥 큰 변화가 안보임 성장 한다는 느낌이 없음 솔직히 성장이 안되는 사업을 하는데 더 하기 힘들면 접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