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내려
딸 : 응?
아빠 : 내리라고!!!
|
|
|
인베이더아님.
추천 39
조회 2577
날짜 13:07
|
|
Phenex
추천 29
조회 3502
날짜 13:05
|
|
계란이 왔어요
추천 32
조회 2256
날짜 13:04
|
|
느와쨩
추천 32
조회 4154
날짜 13:04
|
|
루리웹-999999
추천 95
조회 6541
날짜 13:03
|
|
루리웹-5505018087
추천 95
조회 6018
날짜 13:02
|
|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추천 118
조회 3879
날짜 13:02
|
|
루리웹-3901291472
추천 11
조회 2261
날짜 13:01
|
|
보추의칼날
추천 51
조회 4135
날짜 13:01
|
|
해피엔딩만
추천 131
조회 8479
날짜 13:01
|
|
ㅍ.ㅍ
추천 108
조회 6387
날짜 13:00
|
|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추천 38
조회 2240
날짜 13:00
|
|
순수_사랑
추천 73
조회 4912
날짜 13:00
|
|
루리웹-5994867479
추천 90
조회 5118
날짜 12:59
|
|
올때빵빠레
추천 51
조회 5181
날짜 12:59
|
|
토네르
추천 34
조회 2089
날짜 12:59
|
|
rururura
추천 86
조회 3540
날짜 12:59
|
|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추천 67
조회 4308
날짜 12:59
|
|
키타자와 시호
추천 7
조회 398
날짜 12:59
|
|
쿠쿨스 도안
추천 51
조회 3479
날짜 12:58
|
|
후루룰룩
추천 147
조회 4076
날짜 12:58
|
|
해물이에요
추천 52
조회 6669
날짜 12:58
|
|
밀떡볶이
추천 34
조회 3527
날짜 12:58
|
|
긍높유
추천 56
조회 2020
날짜 12:57
|
|
사용할수없는닉네임
추천 163
조회 5741
날짜 12:57
|
|
파괴된 사나이
추천 81
조회 4806
날짜 12:57
|
|
bluecatwhale
추천 7
조회 419
날짜 12:57
|
|
Wing:Breath
추천 53
조회 2808
날짜 12:56
|
애가 차에 탔는데 마실거 뚜껑 안 닫은 시점에서 뭐....예견된 미래였음
아빠 : 내려 엄마 : 뭘내려! 닦아! 아빠 : 예...
ㅇㅇ 됨 다 들어낸 다음에 청소하는거 있음 근데 비쌈
애를 보조석에 태우네
저건 보호자 잘 못이라 ㅋㅋ 1. 왜 보조석에 태웠는가 2. 저런 뚜껑 가진 음료를 왜 손에 쥐어줬는가
저 나이 때 애들이니까 뭐 ㅇㅇ....
먹지마ㅠㅠ
아빠 : 내려 엄마 : 뭘내려! 닦아! 아빠 : 예...
내려 뭘내려!!!딱어!!!!! 네..
겸둥현진
저건 보호자 잘 못이라 ㅋㅋ 1. 왜 보조석에 태웠는가 2. 저런 뚜껑 가진 음료를 왜 손에 쥐어줬는가
애를 보조석에 태우네
주차 해놧고 정차중이니 그래도 대지않을까?
저거 틈새로 들어가면 청소가되나
"...."
ㅇㅇ 됨 다 들어낸 다음에 청소하는거 있음 근데 비쌈
올 분해 해서 하긴 하는디...
끈적해서 이게 기어를 바꾼건여 만거여..하는 찝집함 속에 운전해야할듯.. ㅠ
청소하느니 그냥 부품 구해다 통으로 바꾸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애가 차에 탔는데 마실거 뚜껑 안 닫은 시점에서 뭐....예견된 미래였음
실수로 떨구는 것도 아니고 붓는 걸...?
아예 못건드리게 했어야... 보니까 차에 있는 컵 홀더에 부어먹으려고 한거 같네
루리웹-9653264731
저 나이 때 애들이니까 뭐 ㅇㅇ....
저 정도면 2-3살쯤 되는거 같은데 애들은 판단 못해
화이트 에디션
그와즁에 찍먹하네
그래도 사랑하시죠?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취한 거야
이건 화도 안날거 같다. 그냥 머릿 속이 새하얘질 듯
히익....... 아.. 이건 보자마자 아니다 싶었다.. 과자를 쏟거나, 부스러기 떨어뜨리는 정도면 모를까....
실제 저 상황과 유사한 상황에 빠진 애 아빠를 옆에서 구경했는데 많지도 않은 머리털 붙잡고 오 시발이라고 외치던데 딱히 뭘 못함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려고 최선을 다하지 애엄마 놀라서 닦으려다가 그거보고 구경하면서 웃음터짐 저정도 사건이면 거의 카오스상태라서 화도 못냄
센터페시아보니 좀 구형 bmw인거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