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에 대한 분석을 한 유게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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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은 이모네 알바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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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밀양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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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사과문(변명문) 화만 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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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이쁜줄 아는 골댕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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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자존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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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사과문에는 사과만 쓰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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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입장문 너무 편파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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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지꼬라지도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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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궁루리 요약은 반말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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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봐도 명문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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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새 공지 걸러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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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변명문이 맞는지도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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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뼈갑옷과 방탄복
레플리카 복원된 저 뼈갑옷 보고 생각한게 인간은 진짜 전쟁에 특화된 종이다
성배전쟁은 나의 승리나 다름없군!
ㄷㄷ 원시고대템 이라 개쎄겟네
좌측이 뼈갑옷이고 우측이 방탄복이지?
저기 찔리면 스탠드 발현 가능한가
성배전쟁은 나의 승리나 다름없군!
석기시대 뼈갑옷과 방탄복
343길티스파크
좌측이 뼈갑옷이고 우측이 방탄복이지?
343길티스파크
레플리카 복원된 저 뼈갑옷 보고 생각한게 인간은 진짜 전쟁에 특화된 종이다
수렴진화 ㄷㄷㄷ
같은종 죽이는데 이보다 뛰어난 생명체 드물긴하지
ㄹㅇ 전쟁에 미친 종임. 오히려 싸움이 아는데서 시작된 발명품이 아닌걸 찾기가 더 어려운 지경
뼈갑옷은 보통 실전용이 아니라 의전용임 가볍고 보기 좋긴 한데 노동력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서 비싸고 맞으면 부서져서 요즘으로 치면 반응장갑에 가까운 놈이라.. 저런거 입고 실전 뛰면 갑옷 수리비로 파산할수도 있는 수준임..
농사 짓기 전에는 동물과 전쟁했어야 하니 전투민족이라 할만하지 거의 모든 동물들이 다른 동물 사냥하니까
아무리 좋은걸 가졌어도 패죽이고 뺏으면 그만이다보니 싸움은 진심이어야지 ㅋㅋ
뭐 철기같은게 흔해진이후면 그런데 금속구하기 힘들던 시절에는 은근히 쓰이던게 골제갑옷이라...(지금까지 유물이 발견된 최초의 찰갑(스케일아머)(기원전 2000년전 시베리아쪽)가 옷에다 뼈를 바느질해서 붙힌 골제였음)
그러니까 의전용이라 은근 발견된다는거.. 전투에 안쓰고 죽으면 부장물로 같이 묻으니 당연히 자주 발견될수밖에요... 발견된것중에 전투흔적이 남은게 거의 없어요.. 실전용은 나무로 만들었을걸로 추정되는데 재료 사정상 보존되기가 힘들긴 했을듯...
골제갑옷은 뼈를 쪼갠후 갈아서 만드는데 들어가는 노동력에 비해서 방어력은 그닥임.. 같은 두께의 목재가 훨씬 가공도 쉽고 방어력도 훨씬 더 좋음..
ㄷㄷ 원시고대템 이라 개쎄겟네
이게 무슨말이냐면. 빙하 녹아서 ㅈ됐다 이겁니다
이제 곧 있으면 100만년전 고대병기가 발견 되겠군
저기 찔리면 스탠드 발현 가능한가
운석으로 만들어야지
어딘가엔 운철로 만든 화살정도는 있겠지
3500만년 후에도 사람을 죽인 무기를 만든 전설의 대장장이가 생겨나겠지.
조만간 외치같은 냉동인간도 또 발견될듯
악사 전용템이네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로스트 테크놀러지... 무슨 양판소 도입부 같다ㅋ
저 시대 물건이 발견되는거면 우린 저 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뜻인가
기후변화로 식량 상황 ㅈ되면 그렇게 될 수도 있긴 함. 같지는 않겠지만.
저 화살로 자기 몸 찌르면 스탠드 발현되는거??
사람 생각하는게 결국 다 비슷하네 ㅋㅋㅋㅋ
조개껍데기 화살에 운철 녹여서 아라키라는 이름 새기고 찌르면 스탠드 각성하겠네
생각해보니 날카롭게 간 조개껍질은 무기가 될 수 있겠네
저것들보다 더 오래된 피라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