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 게임이 코딩뭉치 총력전, 대결전 원툴 게임같아도
그런 컨텐츠에만 매몰되어서 숫자를 좋아하는 어른이 되어버리면 본인이 알게모르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놓칠 수 있는거 아닌가 싶다
일섭하면서 마음에 드는 애 나올 때마다 데려와서 만족중이고
덕분에 기존에 하던 한섭도 경쟁에 관한 많이 스트레스 줄어들어서 더 길게 할 수 있게되었다
바깥에서 선두를 유지하는거에 집착하다가 이만저만 피곤한 일 겪은게 많은지라
지금보면 나만의 만족이 더 가치가 높은거같아
그래도 사람에 따라 즐기는 방식이 다른거니 총력전에 중점을 두면 효율성을 우선으로 고려하는게 맞기도 하고
맞아맞아 ↗침반이 시켜서 한 가챠는 후회가 안남아
꼴리면 뽑아야지
결국 게임에 대한 애정이 플레이를 지속할 동기부여가 되는거지 그런의미에서 애정캐 가지고 미는 유저들 정말 존경함
한창 가챠겜 할때 느낌이 그랬음 꼴리는데 피규어는 이사 자주 다녀서 노답이고 전자 피규어로 대신하는 느낌
우미카 꼴린드앗
맞아맞아 ↗침반이 시켜서 한 가챠는 후회가 안남아
꼴리면 뽑아야지
그래서 저는 노아를 170연차 돌려서 꼽았습니다. (따르륵...)
친구 : 왜 선택권으로 히나를 뽑은거냐 나 : 거기에 히나가 있으니까
한창 가챠겜 할때 느낌이 그랬음 꼴리는데 피규어는 이사 자주 다녀서 노답이고 전자 피규어로 대신하는 느낌
우미카 꼴린드앗
결국 게임에 대한 애정이 플레이를 지속할 동기부여가 되는거지 그런의미에서 애정캐 가지고 미는 유저들 정말 존경함
게임의 근본이 내가 즐기는건데 캐릭을 보고하는 사람이면 애정캐 뽑아야 오래하지ㅋㅋ
이런말하는 사람특 천상계임
난 순위컨텐츠는 그냥 목표찍은것만 달리고 나머진 적당히 클리어 꿀통할생각
무과금은 그냥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