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는 방안에서 날아 댕기는 좃기들을 눈으로 쫒아 가면서 손뼉 쳐 잡기가 가능했었거든?
근데 이젠 손 뻗으면 닿는 거리에 있는데도 이것들이 회피 기동이 좋아졌는지 휙 하고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져 버린다?
내가 노안이 왔나...?
몇년 전에는 방안에서 날아 댕기는 좃기들을 눈으로 쫒아 가면서 손뼉 쳐 잡기가 가능했었거든?
근데 이젠 손 뻗으면 닿는 거리에 있는데도 이것들이 회피 기동이 좋아졌는지 휙 하고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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