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하는 거 보면
국민들이 싸게 사는 걸 싫어하는 거 같은데...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인플레이션을 금리로 잡지 못하는 걸 인정하고 강제적으로 디플레이션 만들려고 하는 건가?
라는 부분을 보면서도
아주 부정적으로 보면
부자감세로 인해서 긴축정책을 하다보니 사업을 진행하려니까 돈이 부족한 거임.
부자들에게 돈을 뜯자니 지편을 적으로 만드는 거고
세금으로 돈 걷으려고 하는데 담배값인상이나 다른 세금으로 뜯기에는 반발감이 크고
약자들 도와준 척하면서 세금 뜯는 방향으로 가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규제하는 방향으로 가는 건가 싶음.
근데 지금 주거 때문에 불만이 MAX인 상태에서
식자재까지 건드는 거면 인간의 기본권을 건드리는 거라서
괜찮을련지 모르겠다